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주(삼국지) (문단 편집) === 소설 삼국지 유지경성 === 손려에게 패해 손권이 바지 사장으로 쫓겨났는데, 자신이 권력을 잡고 싶어서 불만을 품은 호족들이 손려를 몰아내기 위해 손권에게 붙어 행동했고, 손권은 그런 호족들을 들어주는 척 하면서 속였고, 손권이 모아놓고 호족들을 모조리 숙청하는 것을 당자와 함께 도왔다. 손권이 복양흥, 만욱, 장포의 시신은 정성껏 따로 묻어주라고 하자 알겠다고 대답하면서 손권이 내가 무슨 의도로 그런 것이냐고 묻자 역적은 묘를 남기지 않는 법인데, 저 셋만 특별 대우를 하면 사족들끼리 서로 믿지 못할 것이라며 손권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했다. [각주] [[분류:손오의 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