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의화 (문단 편집) == 여담 == * 국회의장을 맡은 정치인은 그 회기가 끝나면 불출마 선언하는 것이 [[박관용]] 국회의장이 만든 [[불문율|관행]]인데[* 보통 5선 이상 의원이 국회의장을 맡으므로 사실상 은퇴 수순이다.] 이에 대해 불필요한 관행이라는 의견을 밝혀 [[20대 총선]]에 출마하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있었다. 다만 이런저런 문제들이 있어[* 다른 욕심이 있는 것 아니냐는 부정적 여론, 해당 지역구 출마를 노리는 정치 지망생 문제. 법적으로 복당 가능한 시점에는 거의 공천이 끝난다는 점은 중진 의원이라는 특성상 공천을 미뤄둘 것이 확실하고, 정의화 본인의 선거구인 부산 중구·동구가 선거구 통폐합 대상이라는 것은 오히려 정의화가 불출마함으로써 선거구 분할 및 통합이 이뤄졌기에 원인이라고 보기에는 어렵다.] 불출마하지 않겠느냐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그리고 실제로 불출마 선언을 했다. * 원래 [[의사]]라서 2000년 초 국회에서 [[뇌졸중]]으로 의식을 잃고 쓰러진 [[권익현]] 전 의원과 2004년 9월 23일 본회의장에서 [[국가보안법]] 폐지 반대 연설 도중 실신한 한나라당 [[김용갑]] 의원의 [[응급조치]]에 나서 국회 내에서는 '의원 [[119]]'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그 외에도 [[중남미]] 순방 중 비행기 안에서 다친 여자 아이에게 응급처치를 해서 감사편지를 받기도 하였다. 특히 [[신경외과]] 전문의로서 두개골 외상에 정통한데, [[장준하]] 의문사 논란을 두고 유골을 본 순간 타살이라는 확신이 들었다고 밝히며 여권에 [[충공깽]]을 선사하기도 했다. * [[행정구역 개편/전라권/섬진광역시|섬진광역시]] 설치를 건의하기도 했다. 이외에 한나라당-새누리당 계열 정당에서 개헌이나 선거법 개정을 통한 정계 개편에 대해서 필요성을 인정하는 목소리는 제법 있으나, 선거구를 개편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소극적이거나 반대하는 입장이 많은데, 지역 구도 타파를 위한 [[중선거구제|중대선거구제]]로의 개편 또는 [[석패율제]] 도입이나 [[권역별 비례대표제]] 도입에 긍정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다. * 이름과 직책을 붙인 호칭이 둘 다 '정의'로 시작하기 때문에 언론에 정의화 의장이 등장하면 '정의화'와 '정의장'이 다른 사람인 것처럼 느껴지는 효과가 있다. * 테러방지법 통과 과정에서 있었던 일련의 일들로 인해, [[신익희]], [[이만섭]], [[박관용]] 등을 잇는 네임드 국회의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 테러방지법뿐 아니라 다른 쪽으로도 테러와 인연이 있다. 2015년 1월 어떤 20대 남성이 청와대를 폭파하겠다며 트위터에 여러 번 글을 올리고 청와대 민원실에도 여러 차례 메시지를 남겨서 관계 기관이 바짝 긴장하는 사건이 있었다. 많은 네티즌이 [[박근혜]] 대통령을 싫어하는 사람(즉, 정치적으로 야당 쪽 성향 가진 사람)이 용의자일 것이라 추측했으나, 엉뚱하게도 여당 출신 인사인 정의화 당시 국회의장 보좌관의 아들인 강모 씨로 드러났다.[* 정의화 의장은 [[비박]]이고, 그의 보좌관 아들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여당 계통 사람이라도 싫어할 수는 있겠다.] 강모 씨는 과거에도 공익근무 중에 방화미수로 [[집행유예]]를 받는 등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버지인 보좌관은 아들 잘못 둔 죄로 졸지에 사표 내고 프랑스로 날아가(당시 강모 씨가 프랑스에 머무르고 있었음.) 아들을 설득해서 귀국시켜 조사받게 했다. 강모 씨는 항소심에서 죄질은 안 좋지만 정신질환을 앓고 있다는 점이 참작되어 징역 6월을 선고받았다. * 사진에 취미가 있다. [[부산고등학교|부산고]] 재학시절 사진동아리에서 활동했으며, [[부산대학교|부산대]] 재학 중에도 사진동아리인 사진예술연구회에서 활동했다. 이후 국회의장 임기 중에도 아프리카 등지에서 찍은 사진들을 선별하여 사진전을 개최했다. * [[청바지]]를 싫어한다. * 욱일대수장 수상을 서훈받았다.[* [[https://www.ajunews.com/view/20170509134820942|관련 기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