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의소녀환상 (문단 편집) == 화형식 == [[파일:정의소녀환상 분서.jpg]] 그 이전까지는 '단순한 [[지뢰]]'취급을 받던 정의소녀환상을 A급 떡밥으로 바꾼 사건. 2008년 8월 30일에 책을 샀다가 퀄리티에 분노한 한 판갤러가 [[http://www.seednovel.com/pimangboard/read.php?code=lightnovel&uid=3934&page=1&search_type=&search_value=&sidx=|화형식 인증 사진]]을 시드노벨 사이트 게시판에 올렸다. 유령왕이라든가 [[미얄의 추천]]등도 화형식을 당한 적은 있지만, 이 사진을 '출판사 게시판'에 올렸다는게 중요. 이후에도 한번 더 화형당했다. 이번엔 [[http://www.seednovel.com/pimangboard/read.php?code=lightnovel&uid=3991&page=1&search_type=&search_value=&sidx=|통째로 태우는 동영상]]으로 [[충격과 공포]]가 배가되었다. 이 사건으로 [[판타지 갤러리]]와 시드노벨 홈페이지 ~~잉여~~유저들이 바쁘게 오가며 오만가지 키배를 벌였다. 그런데 정작 책을 불태우게 된 소설 퀄리티 자체에 대한 논쟁은 커녕, 작가에 대한 예의니 뭐니 하는 추상적인 쪽으로 이야기가 흘러가더니 본질과는 상관없는 쪽으로 키배를 벌이게 되었고 나중에는 작가 신성론, 심지어는 [[파시즘]] 관련 글까지 올라와 대참사가 벌어진다. 그 후로는 하도 떡밥에 질렸는지 어지간한 일로는 논쟁이 일어날 기미도 안 보인다(..) 대표적인 예로 우리들의 커튼콜! 칼빵사건은 완전히 묻혔다. 정의소녀환상의 소설 퀄리티에 대한 논쟁은 6월과 7월에 걸쳐 시드노벨 홈페이지의 감상/비평란에서 논쟁이 된 바가 있었다. [[백괴사전]]에서는 아예 '''연료'''라고 분류된 상태. [[http://ko.uncyclopedia.info/wiki/%EC%A0%95%EC%9D%98%EC%86%8C%EB%85%80%ED%99%98%EC%83%81|백괴사전의 정의소녀환상 항목]] 게다가 2008년 10월 5일에는 '''백괴사전 특집 기사로 등극했다'''. 이외에도 [[양산 판타지 사전]]에서는 아예 '''장작'''과 동의어 취급. 이글루스 도서밸리에서도 [[분서]]사건으로 며칠간 논란이 벌어졌는데, 얼마 안 가 해한가 2권에 대한 호평 가득한 감상문들이 줄줄줄 올라오면서 더 비교가 되었다. 같은 시드노벨에서 나온건데 어째서 얘는 병살타, 해한가는 홈런이라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