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은순 (문단 편집) == 여담 == * 곱상한 얼굴로 인기를 얻었다. [[1998년]] [[3월]] 결혼해 슬하에 1녀가 있다. 이후 출산을 하게 되며 소속팀인 삼성생명에서 강제 은퇴를 종용받았고, 결국 소속팀의 은퇴 압박을 이기지 못하고 2003년 6월 은퇴를 선언하면서 정든 코트를 떠나게 된다. 이 당시 소속팀 삼성생명이 정은순에게 강제적으로 은퇴를 종용하는 등 상당히 논란이 있었다.[* 은퇴 당시 정은순의 나이는 32세였고 고교졸업 이후 대학 진학 대신 곧바로 실업 무대에 뛰어든 덕에 14년차에 속하는 노장 축에 들기는 했지만 당시에도 기량과 나이에 비해 은퇴가 빨랐다는 의견이 컸고, 실제로 정은순 본인도 현역으로 더 뛰기를 원했다고 한다. 당장 정은순보다 1살 어린 [[전주원]]의 경우 도중에 출산으로 인해 쉬었음에도 '''40세'''까지 현역으로 뛰는 등 정은순보다 8년을 더 뛰고 은퇴했다.] 대신 WKBL에서 나서서 공식 은퇴식을 가져주면서 [[2003년]] [[7월 7일]] 공식 은퇴식이 열렸고, 그렇게 여자 농구계의 전설적인 선수 한 명이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되었다. 다만 선수로 더 뛰고 싶었는데도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소속팀]]에 의해 강제로 은퇴하게 된 게 아쉬웠는지 은퇴식 당시 기자회견 도중 "선수로 코트에 다시 복귀하고 싶다" 라는 발언을 하여 파장을 일으켰던 바 있다. *은퇴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중국리그 외국인 선수로 스카우트될 예정이다, 삼성생명이 아닌 다른 팀과 계약을 마쳤고 선수로 복귀할 것이라는 등 현역 복귀설이 돌았으나, 결국 해프닝으로 끝났고 무산. 아이러니하게도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삼성생명]]은 정은순을 강제 은퇴시킨 후, '''4시즌 연속 준우승'''~~[[콩라인|콩]]?~~'''에 그치며''' 정은순의 저주라는 말이 돌기도 했다. [[파일:merlin_master768.jpg]] * 2000년 시드니 올림픽 개막식에서 분단 이후 역사상 최초의 올림픽 남북선수단 공동입장으로 화제가 되었을 당시 [[한반도기]]의 남측 기수를 맏았다. 북측 기수는 [[북한]]의 유도 감독인 박정철 감독. 세븐 네트워크 샌디 로버츠 기자는 그것을 "전 세계에 대한 특별한 신호"라고 불렀다. * [[아동학대]] 사건으로 욕을 엄청나게 쳐먹었음에도 감옥에 가는것은 물론이고 벌금 500만원만 받아 솜방망이 처벌에 대한 의심을 받고있다.[* 2020년 [[양천구 입양아 학대 사망 사건]] 이후 법이 개정되어 지금 [[아동학대]]를 했으면 이때의 처벌은 나오기 힘들 것이다.].[[https://ddlog1111.tistory.com/60|#1]] [[https://xmcdonaldo.tistory.com/58|#2]][[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054202|#해당기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