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욱 (문단 편집) === [[유비]]를 경계하다 === 이후 조조는 [[헌제]]를 옹립해 [[허창|허도]]에 도읍을 정하고, 연주가 아직 안정되지 못하였기에, 정욱을 상서로 삼고 동중랑장과 제음태수를 겸하게 하여 연주의 모든 대소사를 위임하여 관장하게 했다. 이 무렵 유비가 조조에게 귀순해오자 정욱은 높은 안목으로 조조에게 유비를 미리 처치해 두라고 조언한다. 그러나 조조는 [[곽가]]의 조언에 따라[* 위서에서는 정욱이 유비가 우환이 될 것이라고 간하지만 곽가는 반대한 것으로 나오고, 부자에서는 곽가도 유비를 제거해야 한다고 한다. 내용이 서로 상충되고 있어 무엇이 맞는지 알 수 없다.]정욱의 조언을 따르지 않는다. ||정욱이 공(=조조)을 설득하며 말하길 "유비의 관상을 보니 영웅의 재주가 있고 뭇사람들의 마음을 크게 얻고 있어, 끝내 남의 밑에 있을 자가 아니니, 빨리 그를 도모하는 게 낫습니다."라 했다. 공이 말하길 "바야흐로 지금 영웅을 거둬들이고 있는 때인데, 한 사람을 죽여 천하의 인심을 잃게 할 수는 없소."라 했다. - 무제기 || 나중에 조조가 유비에게 수춘의 원술를 공격하게 하면서 병사를 빌려주면, 출정하고 곧 배반할 것이라고 [[곽가]]와 함께 진언했고 이는 그가 예상했던 대로 맞아 떨어져 유비는 [[차주]]를 살해하고 서주를 차지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