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우성(슬램덩크) (문단 편집) == 기타 == * 아버지의 이름은 농구광 무쇠 정 : 정광철(원작이름 : 예명/농구광 테츠사와키타, 본명/사와키타 테츠하루) 일반 농구광으로만 보면 안 되는게, 과거 시점 정우성과 농구를 하다가 구두 신고 백덩크를 시전한다. 정우성의 농구 실력은 유전인듯 하다. [* 당시 일본은 프로리그가 없었기 때문에 변덕규처럼 눈에 띄는 레벨의 유망주라도 농구로 대학진출하는 걸 포기하고 전국대회 진출이 좌절되자 은퇴한다. 평범한 농구화매니아 아저씨1처럼 보여진 점장이 사실 고교 시절 해남을 위협하던 선수었던 것처럼, 아들이 농구천재이고 본인도 실력이 뛰어난 만큼 선수 출신이어도 이상하지 않다. 물론 정우성이 아버지를 처음 이긴게 중학생 올라가자마자였다는 걸 생각하면 아들의 재능이 그를 훨씬 뛰어넘는 것은 맞다. 아직 성장도 안 끝난 중학생이 진심으로 상대하는 성인을 이기는 건 피지컬 차이에 힘들다. 즉 이때부터 기술 자체는 정우성이 월등했다는 것.] *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TVA 슬램덩크에 아주 잠깐 등장한 적이 있는 유일한 산왕 선수이기도 하다. 2기 오프닝 말미에 리바운드 싸움을 하는 장면에서 잠깐 나오는데 까까머리에 흰색 유니폼으로 정우성임을 알 수 있다. 등번호는 8번이지만... * 사진에서 정우성의 농구화는 사실상 빈스 카터의 시그니처 모델로 무방한 나이키 SHOX BB4 인데 2000년 시드니 올림픽 부터 2000/01시즌 플레이오프까지 착용했다.작중에서는 산왕공고 전체가 아식스의 스폰서를 받는지 전원 아식스 신발을 착용.정우성의 착화 모델은 아식스 Fabre Point Gel L. * 눈물이 많다. 정이 많거나 감수성이 풍부하다는 게 아니라 그냥 아프면 잘 운다. 신현철에게 암바를 당해서 울었고, 중학생 시절 밉보인 바람에 선배들에게 얻어터졌을 때에도 너희들은 지루하다고 응수해 줬지만 울고는 있다. 물론 얻어맞은 와중에도 한마디 안지는 것을 보면 독기가 상당하고, 북산을 상대로 패배했을 때엔 침통한 표정이긴 했지만 따로 우는 모습이 묘사되지는 않았으나, 이후 신극장판인 [[더 퍼스트 슬램덩크]]에서는 패배 후 퇴장할때 지금껏 못해본 걸 경험할 수 있길 바라며 기도했던 걸 떠올리곤 오열하는 장면이 추가되었다. [[분류:슬램덩크/등장인물/산왕공고]] [include(틀:포크됨2, title=정우성(슬램덩크), d=2023-01-18 08:52:31)]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