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액(체액) (문단 편집) === 섭취 === 사람들이 정액을 섭취하는 이유는 다양한데 구강 사정 직후 한껏 민감해진 귀두를 계속 자극해서 자지러지는 남성의 반응을 즐긴다거나 사랑하는 상대의 정액을 받아들이고 싶은 소유욕 등 사실 식용으로서의 이유 보다는 그저 성적 취향 때문인 경우가 많다. 콘돔을 버리기 전, 남아있는 정액을 달라고 하기도 한다. 이처럼 주로 심리적인 이유나 분위기를 타서 먹는 경우가 많지만 순전히 자기 입맛에 맛있어서 먹는 사람도 존재한다. 질외 사정 시 바닥청소가 번거로워서 혹은 몸에 쌀 때 씻더라도 통념상 꺼림칙함 때문에 선호하는 경우도 있다. 어떤 경우든 보통은 날것으로 즐긴다. 하지만 상술한 것처럼 요리나 음료의 원료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남성이 누워서 자위 중 사정한 정액이 실수로 입에 들어가는 경우도 종종 있다. 드물게 자위 후 자기 손이나 물컵 등에 사정하고 그걸 먹는 사람도 있다. 남성애를 느끼고[* 게이, 정체화하지 못한 이성애 MTF 등등] 취향이 섭인 경우, 파트너에게서 정액을 받아 먹는 것을 상상하며, 자기 정액을 맛있게 먹어치울 수도 있다. 사실 이런 게 아니라도 딸감에서 나온 입싸 장면을 보고 호기심에 먹어본다거나 그냥 정액 처리가 귀찮아서 굳이 자기 입으로 처리하는 경우까지 존재한다. 사정했는데 정액이 입까지 튀어서 입에 들어가 실수로 마시는 경우도 의외로 많다. 불임이 심한 여성이 자주 섭취(입으로)하면 임신의 확률이 높아진다는 [[도시전설]]도 있다. 정액에 대한 몸의 거부감이 덜해진다나. 실제로 몸이 정액을 거부하는 정액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불임이 되기도 하는데,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에게 알러겐을 자주 노출시켜봐야 좋을 일 하나도 없다. 잘못하면 알레르기 반응으로 죽을 수도 있으니[* 알레르기 반응은 자주 노출될수록 심해진다. 몇 번 괜찮았다고 반복해서 노출시키지 말자.] 이런 민간요법 수준의 도시전설에 의지하지 말고 의사와 상담하자. 정액 알레르기라도 체외 수정 같은 방법이 있으니 임신은 걱정 말자. 과거 가난했던 시절에는 남성의 정액이 결핵에 특효라는 미신이 널리 퍼져있었다. 그래서 결핵 치료를 위해 자발적으로 집창촌을 찾은 여성들이 상당히 많았다라는 설이 유독 한국과 일본에 많은데 일본에서 알려진 잘못된 상식이 한국에도 전래된 것으로 보인다. 물론 사실 무근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