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액(체액) (문단 편집) == 요리 == || [[파일:wzlL9HN.jpg|width=100%]] || || 좌측부터 || || 딸기맛 정액 마르가리타(Strawberry splasharita) 정액 연어구이(Grilled and glazed salmon) || || 차가운 정액을 곁들인 생굴(Man made oysters), 시트러스와 정액을 믹스해 소스로 사용한 송아지고기 스칼로피네(Veal scallopini). || 시중에 나온 인간의 정액을 이용한 대표적인 요리 서적은 [[http://www.amazon.com/Natural-Harvest-collection-semen-based-recipes/dp/1481227041/ref=pd_bxgy_14_img_y|Natural Harvest - A Collection of Semen-Based Recipes]]로 정액을 다채로운 방식으로 활용하는 조리 예가 수록되어있다. 후기는 대체로 긍정적이다. 실제 정액 요리를 시도해 본 이들은 식재료로서의 정액이 매번 맛과 향, 질감이 조금씩 달라 똑같은 레시피로도 다양한 식경험을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을 매력 포인트로 꼽는다. 한편 정액을 사용한 요리가 본격화하기 전부터 영화 등 대중매체에서 정액 요리를 유머 요소로 사용하는 경우가 있었다. 일례로 한국 영화 [[색즉시공]]에서는 정액을 계란 프라이하듯 요리한 다음에 빵에 끼워서 샌드위치를 만들고, 거기에 쥐약을 같이 넣어서 기숙사의 쥐 퇴치용으로 두는 장면이 나왔다. 그걸 주인공이 모르고 먹는 바람에 위세척을 하였다. 그런데 이것은 감독 후배의 실제 경험담이란다. [[http://wolfpack.tistory.com/1180669811|###외부 링크]]. [[박무직]]의 영화 과학 검증 만화인 '영화를 믿지 마세요.'에 따르면 달걀 흰자가 끓어서 굳을 수 있는 이유는 전체 성분 중 10%가 단백질인데 물속에 단백질이 떠다니는 상태이며 열을 받으면 단백질이 풀려서 (열변성) 서로 엉켜 굳어진다고 한다. 반면 정액이 함유하고 있는 단백질의 양은 달걀 흰자의 10분의 1 정도, 그나마 그 단백질이 바로 정자 안에 들어있는 것뿐이고 물과 섞여있는 젤 상태도 아니기 때문에 열을 가하면 굳지 않고 끓을 뿐이라고 한다. 유튜브에서도 정액을 모아 프라이 요리를 하는 동영상을 검색할 수 있다. 다만 한두 명분으로는 프라이가 좀 부족한지 수십 명의 정액을 모아 프라이를 만드는 것을 볼 수 있다. 화면상으로는 계란 흰자와 별 차이가 없는 듯 보인다. [[사우스파크]]에서는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하는 음식 비평가들에게 요리사들이 고급 음식 위에 정액을 뿌려 서밍하기도 한다. 동물의 정소를 식재료로 활용한 역사는 인간의 정액을 요리 재료로 쓴 역사보다 훨씬 길다. [[명태]]탕이나 [[대구(어류)|대구]]탕 등에 들어가는 '[[이리(어류)|이리]]'가 바로 그것. 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이것은 정액 덩어리가 아니고 정소(精巢)다. 자세한 내용은 [[이리(어류)|이리]] 문서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