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액(체액) (문단 편집) === 색 === 색은 기본적으로 탁한 우윳빛[* 그래서 정액을 백탁액이라고도 하며 서브컬쳐에선 [[연유]]나 [[우유]]로 돌려 말하기도 한다.]이지만 조금 옅은 황색도 띠고 있다. 이 황색의 정체는 정낭액으로 원래부터 매우 옅은 황색을 띠고 있던 것일 뿐이다. 자신의 정액 색깔이 지나치게 누렇다고 해서 걱정할 건 없다. 원래 장기간 정액을 배출하지 않았을 경우엔 황색이 짙어지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이 정낭액이 지속적으로 선홍색을 띤다거나 피가 굳어서 검은색으로 나오면 혈정액증이라는 증상이 생기는데 이 증상이 나타나면 정낭이나 전립선에 염증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뜻이니 한번 비뇨기과에 가보는 것이 좋다. [[무정자증]]인 상태거나 [[호르몬 대체 요법|여성호르몬 대체 치료]]를 실시한 경우, 혹은 사고나 질병 등으로 인해 [[고자|고환이 적출된]] 경우 정액의 성분이 달라져서 점성이 떨어지는 한편 상당히 투명한 색이 된다. 정자를 비롯한 고환에서 나오는 성분들이 없어져서 전립선액의 비중이 커지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