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세균 (문단 편집) == 선거 이력 == ##당 내부 선거가 아닌 대한민국 선출직 공직자 선거 결과만 기록한다. || {{{#fff '''연도'''}}} || {{{#fff '''선거 종류'''}}} || {{{#fff '''선거구'''}}} || {{{#fff '''소속 정당'''}}} || {{{#fff '''득표수 (득표율)'''}}} || {{{#fff '''당선 여부'''}}} || {{{#fff '''비고'''}}} || || 1996 || [[제15대 국회의원 선거]] ||<|2> 전북 [[진안군·무주군·장수군·임실군|진안·무주·장수]] || [include(틀:새정치국민회의)] || '''36,176 (68.86%)''' ||<|6> '''당선 (1위)''' || '''초선''' || || 2000 || [[제16대 국회의원 선거]] || [include(틀:새천년민주당)] || '''34,165 (65.14%)''' || '''재선'''[* 2003년 [[열린우리당]]으로 당적변경] || || 2004 ||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2> 전북 [[진안군·무주군·장수군·임실군|진안·무주·장수·임실]] || [include(틀:열린우리당)] || '''45,475 (78.08%)''' || '''3선''' || || 2008 ||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 [include(틀:통합민주당(2008년))] || '''45,566 (74.00%)''' || '''4선''' || || 2012 ||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2> 서울 [[종로구(선거구)|종로]] || [include(틀:민주통합당)] || '''41,732 (52.26%)''' || '''5선''' || || 2016 ||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 [include(틀:더불어민주당)] || '''44,342 (52.60%)''' || '''6선'''[* 전반기 국회의장] || || {{{#fff '''역대 선거 벽보'''}}} || ||<^|1>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15대 총선 정세균 벽보.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16대 총선 정세균 벽보.jpg|width=100%]]}}} || || [[제15대 국회의원 선거|{{{#000000,#e5e5e5 15대 총선}}}]] [[진안군·무주군·장수군·임실군|{{{#000000,#e5e5e5 (전북 진안군·무주군·장수군)}}}]] || [[제16대 국회의원 선거|{{{#000000,#e5e5e5 16대 총선}}}]] [[진안군·무주군·장수군·임실군|{{{#000000,#e5e5e5 (전북 진안군·무주군·장수군)}}}]]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17대 총선 정세균 벽보.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18대 총선 정세균 벽보.jpg|width=100%]]}}} || || [[제17대 국회의원 선거|{{{#000000,#e5e5e5 17대 총선}}}]] [[진안군·무주군·장수군·임실군|{{{#000000,#e5e5e5 (전북 진안군·무주군·장수군·임실군)}}}]] || [[제18대 국회의원 선거|{{{#000000,#e5e5e5 18대 총선}}}]] [[진안군·무주군·장수군·임실군|{{{#000000,#e5e5e5 (전북 진안군·무주군·장수군·임실군)}}}]]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19대 총선 정세균 벽보.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20대 총선 정세균 벽보.jpg|width=100%]]}}} || || [[제19대 국회의원 선거|{{{#000000,#e5e5e5 19대 총선}}}]] [[종로구(선거구)|{{{#000000,#e5e5e5 (서울 종로구)}}}]] || [[제20대 국회의원 선거|{{{#000000,#e5e5e5 20대 총선}}}]] [[종로구(선거구)|{{{#000000,#e5e5e5 (서울 종로구)}}}]] ||}}}}}}}}} || [[새천년민주당]]이 민주당과 [[열린우리당]]으로 분당될 때를 제외하면 정세균 본인이 당적을 옮긴 적이 없지만, 소속 정당인 [[민주당계 정당]]이 워낙 개편이 잦은지라 선거마다 이름이 다르다. 이건 민주당계 진영 최다선 의원인 [[이해찬]] 의원도 똑같다. 총선에 여섯 번 출마하여 모두 당선됐고, '''특히 모든 선거에서 득표율 50%를 넘기는 압승을 거뒀다.''' 4선까지는 [[전라북도|텃밭]]이라 쳐도, 이른바 정치 1번지라고 일컬어지는 서울 [[종로구(선거구)|종로구]]로 옮겨서도 두 번 연속 완승했다. 그것도 [[홍사덕]][* 6선 의원에 한나라당 원내대표, 국회부의장까지 역임하는 등 보수계 거물 중 하나였다.], [[오세훈]][* 아무리 무상급식 투표로 역풍을 맞고 시장직을 사퇴하는 바람에 정치 커리어에 큰 오점을 남겼다 해도, 강남 을 국회의원, 재선 서울시장 출신에 인지도나 이미지 면에서 강력한 보수 후보였음에는 틀림 없다. 2021년 서울시장 재보궐선거 이후 서울시장으로 강력하게 부활한 것만 봐도...] 등 보수계 거물급 후보를 상대로 꺾은 것을 포함해서다. 이건 정말 놀라울 정도의 성적인데, 15대부터 20대까지 6선을 내리 연속으로 하는 동안 단 한 번도 낙선한 적이 없고, 과반을 잃은 적도 없다. 지역구에서 그의 지지세가 얼마나 대단한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비슷한 시기에 정계에 입문해 마찬가지로 전북을 정치적 기반으로 두고, 한때 훨씬 정치력이나 인지도가 높았던 [[정동영]]도 타지로 출마하면 어김없이 물을 먹었던 것과는 대조적이다.[* 정동영의 경우 1996년 정계 입문 후 정치 기반을 두었던 전주 덕진 을 지역구에서는 모두 당선(15대, 16대, 2009년 재보궐, 20대)되었으나 지역구를 수도권으로 옮겨 출마한 18대(서울 동작 을), 19대(서울 강남 을), 2015년 재보궐(서울 관악 을)에서는 모두 낙선했다. 그리고 당적을 몇 차례 옮겨 2020년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자신의 정치 기반인 전주시에서도 낙선하고 말았다. 대외적 확장성이 떨어지게 된 것은 자신의 정치인생 최대 실언인 노인 투표 발언으로 두고두고 마이너스 영향을 자초한 부분도 있지만.] 이쯤 되면 과연 소리 없는 선거의 강자다. 아무래도 강력한 임팩트를 주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외유내강형으로 비춰지는 성격도 온화한 편이고 부정적 이미지라든가 논란으로 구설수에 오른 것도 별로 없어 대내외로 안티도 적은 편이라 긍정적 이미지가 형성되어 있는 정치인 중 한 명이다. 따라서 중도층에게 어필이 잘 된다는 점도 있을 것이다. 이쯤 되면 [[제20대 국회의원 선거|20대 총선]]을 통해 7선 고지를 점령한 [[이해찬]] 전 의원이나 7선은 도달하지 못했으나 한창 때의 [[이인제]][* 7선에 도전했던 [[이인제]] 전 의원은 [[20대 총선]]에서 낙선했으며, 이후 충남도지사 선거에서도 낙선해 총선 불패의 신화가 깨졌다.] 전 의원 수준으로 총선 불패의 정치인이다. [[이해찬]] 전 의원은 탈당 전력이 4.13 총선 때 한 번 생겼지만 정세균 의원은 그런 것도 없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정세균은 호남 중에도 전북에서 민주당 코어 지지층을 거느리고 있는 민주당 핵심 인사다. 게다가 호남 출신이면서 친노계에 몸담으며 민주당 내 정치인들과 두루 친했기 때문에 공천 과정에서 논란이 된 적도 없다.] 다만 20대 국회에서 전반기 국회의장이 되었기 때문에 이 기간 동안 공식적으로는 탈당해서 무소속이 되었다. 국회의장 임기를 마친 뒤에는 더불어민주당으로 자동 복당 처리됐으나 [[대한민국 국회의장|국회의장]]을 지낸 정치인은 통상적으로 다음 총선에 나서지 않는 관례를 지키면서 정치 일선에서는 물러난 상황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