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성룡 (문단 편집) == 평가 == >"나의 골키퍼 베스트 1은 정성룡이다. 전성기 때 성룡이 형의 안정감은 그 누구도 따라오지 못한다." >---- > [[구자철]], 이광용의 옐로우카드3에 출연해 한국 국가대표 베스트 11을 선정하며 [[2008 베이징 올림픽]], [[2010 남아공 월드컵]], [[2011 AFC 아시안컵 카타르|2011 카타르 아시안컵]], [[2012 런던 올림픽]], [[2014 브라질 월드컵]] 등 많은 주요 대회에서 국가대표팀 주전으로 출전했다. 당대 민첩한 골키퍼들인 [[김영광(축구선수)|김영광]], [[신화용]], [[권순태]] 등을 밀어내고 부동의 주전을 차지한 점은 인정해야 한다. 그러나 바로 앞 세대 선배들이자 역대급 골키퍼라 평가 받는 [[김병지]], [[이운재]]에 비하면 아쉬움이 남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올림픽과 아시안컵에서는 호평을 받았으나, 가장 중요한 무대인 월드컵에서의 부진이 그의 평가에 큰 영향을 미쳤다.[* 브라질 월드컵 당시 같이 삼대장으로 묶여서 비난 받던 [[홍명보]], [[박주영]]은 각각 울산 감독으로써 우승을 이끌었고, 비록 국가대표 경력은 브라질 월드컵 직후 바로 끝장이 나버렸지만, K리그에서 돌아와서 회복한 폼 등으로 현 시점에는 여론이 많이 희석 된 상황이지만 정성룡은 J리그의 탑 골키퍼임에도 불구하고 여론 등을 보면 도저히 회복할 기미가 안 보이는 상황이다. 특히, 대중들에게는 '못하는 골키퍼' 하면 대놓고 떠올리는게 정성룡일 정도로 이미지가 안 좋은 상황.] 두 차례 월드컵에서의 부진이 뼈아팠는데, 월드컵의 레벨이 높아서 긴장한 것인지 그의 무기인 안정감과 판단력마저 반감된 모습을 보여줬다. 이후 후배들인 [[김승규]]와 [[조현우]]가 뛰어난 운동 신경을 앞세워 월드컵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자 그의 능력들이 더욱 저평가를 받았다.[* 브라질 월드컵 벨기에 전에서 자신 대신 투입된 김승규와 러시아 월드컵에서 주전으로 뛴 조현우가 맹활약을 할때마다 그의 이름이 네티즌들에거 거론되며 "정성룡이였으면 벌써 먹혔다." 이런 조롱까지 들을 정도였다.] 결과적으로 전성기에는 국가대표 주전 골키퍼로 활약할 수 있는 좋은 선수였지만, 중요한 대회에서의 부진과 기타 논란[* SNS 퐈이야♡, [[https://n.news.naver.com/sports/general/article/213/0000504295|브라질에서 귀국때 면세점 사건]]] 등이 한꺼번에 겹치면서 국가대표 커리어에 아쉬움을 남겼다. J리그 내에서는 가와사키가 정성룡있을 때 리그 최강으로 자리잡고 정성룡의 활약이 길어지면서 J리그 '''골키퍼 GOAT 논쟁'''이 나올 정도까지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