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보처리기사 (문단 편집) === 필기 === 정보처리기사의 필기 기출문제는 산업인력공단이 직접적으로 공개하고 있지는 않지만, 2022년 2회까지는 시험을 치른 후 시험지를 가지고 나갈 수 있었기 때문에 국가기술자격 시험 관련 사이트/카페나 수험서를 통해 구할 수 있었다. 2022년 3회부터는 정보처리기사 시험도 산업기사/기능사와 같이 종이/OMR 기반의 PBT에서 컴퓨터 기반의 CBT로 변경되어, 최근 기출문제를 더 이상 구할 수 없다. 대신 집단 기억 복원 방식으로 어느정도 복구할 수 있을 것이다. 출제기준이 다른 2020년 이전의 실기 기출문제는 굳이 안 봐도 된다. 차라리 2020년 1~4회 정보처리 산업기사/기능사 기출문제를 보는 편이 더 도움이 될 수 있다. (예를 들면, 2020년 정보처리기사 2회차 실기 문제 중 답이 구글의 모바일 운영체제 '안드로이드'였던 문제가 있는데, 2020년 정보처리기능사 3회차 실기 문제 중 안드로이드 버전을 물어보는 문제가 있는 식이다.) 아무래도 출제진이 어느 정도 겹치는 경우가 있어서 그런 듯하다. 비전공자의 경우, 4과목, 5과목에 가장 많은 시간을 쓰는 것이 좋다. 1~3과목은 반복하다보면 상식선에서 문제를 풀 수 있지만, 코드 관련 문제가 나오면 당황하기 때문이다. 단기로 합격하려한다면 1~3과목에서 높은 점수를 노리고 4,5과목은 절반을 목표로 하는 것이 좋다. * 기출: 2020년 6월 개편(2020년 1,2회차 통합) 이후로 나온 기출만 본다. * 시간: 하루에 6시간씩 3일 이상 공부 * 방법: 남이 만든 요약설명집을 받아서 수차례 읽고, 기출 무한회독.[* 기출회독 시 여러 자료를 쓰다보면 오히려 더 헷갈리니, 한 곳을 주된 자원으로 쓰자.][* 기출문제 패턴은 어느 정도 반복되고 매 회차마다 꾸준히 나오는 기출문제들이 있으니 정 안 된다면 가장 자주 보이는 문제 위주로라도 달달 외워야한다. 단, 문제와 답만 판박이식으로 외우면 안된다. 모든 기출문제가 변형이 전혀 없이 똑같이 나오기만 하는건 아니고 어느 정도 개념이해는 하고 있어야 풀 수 있는 문제들이 나오기 때문이다. 개념이해가 제대로 안 되어있다면 기출문제를 아무리 풀고 오답노트를 많이 작성해도 본시험에서 같은 개념을 다루지만 기존 기출엔 안 나온 문제를 풀다가 틀릴 수가 있다.] 모자란 것은 구글검색으로 보충. * 자료실 * [[https://www.comcbt.com/xe/iz|정보처리기사 필기 기출 복원 문제 CBT]] * 2022년 3회부터는 CBT 시험으로 개정되어 문제가 외부로 공개되지 않으므로, 카페 등 관련자 모임의 복원기출을 봐야 한다. * 교재: 필기용 교재를 사지 말고, 차라리 실기 교재를 사서 적당히 보는게 낫다. 필기용 교재는 유튜브 같은 곳에 올라온 필기 영상들로 대체할 수도 있다. 필기과목은 비전공자에 암기와 영어가 모두 약하다면 매우 진입장벽이 높아진다. 정보처리기사 필기 문제들을 보면 지문이고 선택지가 완전히 영어로 된 문제들이 생각보다 많이 나온다. 문제에 영어와 한글을 섞어쓰기도 하고 한글문제도 뜻만 같고 표기는 약간씩 다른 개념을 문제로 내기도 해서 햇갈릴 수도 있다. 소위 단순암기가 안되는 사람들은[* 대략 '확실히 이해하고 넘어가지 않으면 어설픈 암기조차 안 된다는 유형'. 특히 정보처리기사는 전공자들이나, 전공까지는 아니어도 어느 정도 IT쪽 지식이 많은 사람들이 알아먹기 편한 이론들과 문제들이 많이 나온다. 그러나 수험생이 IT쪽 지식기반도 전무한 비전공자에 공부머리까지 받쳐주지 않으면 내용 자체가 머리에 잘 들어가지도 않으니 단기로 필기 합격은 힘들다.] 4, 5과목에 비해 익히기 쉬운 편인 1~3과목에서도 생각보다 분량이 많은 이론과 기출문제 암기량을 마주하고 부담을 가질 수도 있다. 암기가 약해도 영어를 어느 정도라도 할 줄 안다면 영어로만 나오는 선택지를 어느 정도 읽어서 풀 수 있기 때문에 약간은 부담이 내려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