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보기관 (문단 편집) ==== 국내 공작 ==== 아래와 같은 활동은 정상적인 민주국가에서는 받아들여지기 어려우며 관련자는 처벌받는다. 다만 여론조작이나 언론 및 유명인 사찰 등 정보수집이나 왜곡은 그 수준이나 경계가 꽤나 모호하기 때문에 가장 폭넓게 시행되고 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정치적 문제의 해결 혹은 은폐를 위해 [[언론을 이용한 이슈 은폐|묵혀놨던 이슈를 풀어서 묻기도 한다.]] 물론 상술했듯 항상 그런 것은 아니기에 꽤나 파악하기 힘들다. * 정체를 드러내놓는 [[정치경찰]]로 활동하면서 반정부세력을 체포하고 수색하는 업무를 맡았다. * [[고문]]: 정보기관과 [[정치경찰]]이 합쳐진 케이스로는 [[KGB]], [[슈타지]] 등 구 공산권 국가의 정보기관을 들 수 있다. 악명높았던 시절에는 이들은 반정부인사를 영장없이 체포하고 고문했다. 다만, 흐루쇼프 이후에는 KGB나 슈타지도 반정부인사를 체포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감시하고 가택연금하는 정도로 나아졌다. * [[암살]], [[납치]], [[파괴]]: [[중앙정보부]]의 [[김대중]] 납치 사건. * [[도청(범죄)|도청]], [[감청]], [[감시]]: [[존 에드거 후버]]는 [[FBI]]의 힘을 이용해 유명인이나 유명 정치인의 뒤를 캐고 다니며 약점을 잡고 권력을 얻었다. 이에 대한 반성으로 후버 사후 FBI의 권력이 갈기갈기 찢어졌고, 서로를 감시하게 함으로써 하나가 너무 커지는 것을 막게 했다. 일견 미국의 정보기관이 난잡한 것처럼 보이는 이유이기도 하다. * [[여론조작]] 및 [[언론]]을 [[사찰]]하고 [[검열]]/[[탄압]].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