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병국(농구) (문단 편집) === 프로 선수 시절 === 프로 1년차에는 큰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지만, 이후 2년차 시즌부터 슈터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특히 시즌 초반동안에는 연속적으로 두자릿수 득점을 해내며 한때는 국내선수 득점 1위에 랭크되기도 했다. 비록 시간이 지나면서 득점은 떨어졌지만, 보조리딩도 전담했고, 특히 고감도 슈팅을 선보이며 전자랜드가 6강에 올라가는데 적지 않은 활약을 펼쳤다. 이후 상무를 전역한 뒤에도 백업가드 역할을 해냈으며, [[유도훈]] 감독의 조련 아래에서 수비력에서도 더 나아진 모습을 보였고, 슈터로서도 필요할때 한방을 쏘는 결정력으로 꾸준히 출장했다. 2015~2016 시즌까지 집계된 '''KBL 역대 통산 3점슛 성공률 1위'''(44.5%/346경기 618개 시도 275개 성공)의 주인공이었다. 2015~2016 시즌이 끝나고 자유계약선수가 됐지만 [[2016년]] [[5월]] 원 소속팀인 전자랜드와 [[http://sports.news.naver.com/basketball/news/read.nhn?oid=311&aid=0000611025|3년 재계약에 합의했다.]] 계약 조건은 연봉 1억 5000만원, 인센티브 5000만원. 정병국의 나이가 [[2016년]] 기준으로 만 32세인 점을 감안하면 사실상 프로 선수 생활의 전부를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전자랜드]]에서만 하는 [[원 클럽 맨]]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2017-2018 시즌부터 2018-19 시즌까지 이상할 정도로 경기에 출전을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2019년 [[FA]](자유 계약) 신분으로 전자랜드와 2년 재계약을 맺고 19-20 시즌을 준비하고 있었지만 후술할 사건으로 인해 농구계에서 더이상 볼 수 없는 인물이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