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별하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시험 기간에 [[단건우]]를 차에 태워주는 장면에서 첫 등장. 카지노에서 도박으로 50억을 따고, 이 돈을 회수하려는 카지노 측과, 그 돈을 가지고 오려는 의뢰인 측에서 충돌이 생긴다. 하지만 운이 좋은 편이라 50억 외에도 단건우와의 동전 던지기에서 20연승을 한다. --운이 좋긴 하나 인복이 없다는 게 매우 아쉽다.-- 단건우에게 ~~모성애인지 어린 시절 빨리 어른이 되어야 했던 자신의 모습이 비쳐보이는지는 모르겠지만~~ 1억을 챙겨주며 학교에 돌아가라고 하거나, 우유나 오렌지맛 홍삼 키즈 젤리를 주는 등 매우 챙겨주고 있다. 결국 단건우로 인해 도박판에서 나와 다시 연예계로 복귀하고 단건우의 후견인이 되어주기로 한다. 97화에서 다시 등장해 촬영장에서 단건우와 만난다. 촬영이 끝나고 단건우를 자동차 극장에 데려가 단건우에게서 화백선거를 이기기 위한 [[정태훈]] 집안의 약점이 무엇인지를 요청받고 단건우의 이마를 때리며 남의 상처를 이용하려 든다는 것에 정 떨어진다고, [[권현민]]도 그런 이유로 멀어진 거라고, 영화나 보라고 말하고 단건우가 머뭇거리자 강압적으로 보라고 말한다. 영화를 보는 와중에 정태훈과 호광그룹에 대해 말해주고[* 정태훈이 정식 후계자가 아니라는 것과 호광그룹의 과거.] 호광 사람들이 겉모습만 단단할 뿐 속은 다 단건우처럼 연약하다고 말한다. ~~겉바속촉~~ 단건우가 자신을 도와달라 하자 카지노 때처럼 동전 던지기를 해서 이기면 도와준다고 말한다. 후에 102화에서 정태훈에게 회장 자리 선거를 포기하라는 [[오태경(블루스트링)|오태경]]의 언급에 의하면 오태경에게 전화를 해 신관 이야기를 하고 정태훈을 학교에서 내보내지 않으면 오태경의 약점을[* 오태경의 아버지이자 송명그룹 부회장인 [[세상은 돈과 권력/등장인물#s-7.3|오정석]]의 췌장암 2기 진단서와 [[세상은 돈과 권력#s-5.2|미르고]]가 문을 닫고 지어질 건물의 조감도] 언론에 흘리겠다고 협박했다. [[분류:세상은 돈과 권력/등장인물]]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세상은 돈과 권력/등장인물, version=302, paragraph=8)]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