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발고등학교 (문단 편집) == 특징 == 태권도부가 유명하다. 2016년엔 교칙을 바꾸려면 학교 학생들이 참여해야 한다는 것 때문에 형식상의 대토론회를 열기도 했다. 다만 임원들을 토론 참가자로 정했는데, 알다시피 학생회를 제외한 반장 등은 절대 논리력 등으로 되는 것이 아니므로 학생들이 무조건적으로 불리하다는 불편이 있었다. 학교토론대회 참가자 등을 참여시키는 게 맞다. 2012년도 전후로는 선도부에서 교복 단속을 하지 않았다. 그런데, 2014년 이후로 질 좋은 학생들이 계속적으로 유입되고 있고, 그 결과 2016년 현재에 이르러서는 고1, 고2 모두 교복을 매우 잘 챙겨 다니는 여러 의미의 진풍경이 나온다. 그래서 그런지 선도부 학생주임들이 희망을 가지고 교복 단속을 다시 시작하고 있다. 사실 교문에서만 검사하고 학교 내에서는 사복을 입고 돌아다니는 학생도 있지만, 이정도면 개과천선이다. 일진 같은 건 없지만 어느 학교에나 있는 공부 안하고 놀고 성격 나쁜 양아치인 애들은 있으며, 대부분 문과반에 있다. 예전에는 시험이 매우 쉬웠지만 대략 2015년부터 급격히 어려워지기 시작했다. 아직도 쉽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꽤 많다. 위의 소문이 겹쳐 중학교의 중상위권 학생들이 내신을 따기 쉽다고 생각하고는, 정발고에 입학해 수시로 상위권 대학에 진학하겠다는 꿈을 꾸는 경우도 있는데, 큰 오산이다.[* 애초에 수시로 가려고 해도 좋은 곳 갈려면 수능 최저를 맞추어야 하고, 좋은 대학교일수록 내신의 등급간 점수차가 크지 않다. 연세대는 1등급부터 5등급까지 1등급당 0.5점 차이다. 내신 반영 비율이 아닌 등급 간 격차를 따져야 한다.] 맞은 편에 바로 국립암센터가 위치하고 있다. 그래서 다소 소음이 발생하는 정발제(정발고의 축제)나 체육대회를 학교에서 하기 힘들다. 민원이 폭주한다고 그래서 정발제나 체육대회는 정발고 정도관에서 간소하게 진행하거나, 체육대회의 경우 큰 공간을 빌려 크게 치르는 경우도 있다. 2016년도에는 정발고에서 중산공원까지 원정가서 체육대회를 한다고 한다. 2022년도부터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체육대회를 치러 오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