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민군 (문단 편집) === 2019년판 === 2019년판에선 장무기와의 혼인이 깨지고 화풀이겸 해서 송청서를 두들겨팬 다음 끌고 아미파로 돌아온 주지약을 또 무지막지하게[* 조민과 비교해서 모욕을 주는건 물론 송청서랑 간통해서 파혼당한거 아니냐는 막말까지 한다.] 모욕하다가 이미 악녀로 완벽하게 재탄생한 주지약에게 구음백골조로 두들겨맞고 무릎꿇는 굴욕을 당하고 나서 주지약의 충실한 부하1(...)으로 격하되었다가 막판 중원무림인과 몽골군과의 전투때 아미파 제자들과 함께 장렬히 전사한다. 같은 항렬의 정혜나 정현은 그렇다쳐도 정민군은 작중 내내 이기적인 모습만 보였기에 조금은 뜬금없는 미화가 되었다.[* 다만 딱히 미화라고 할 건 없는 게, 정민군은 이기적이었지만 아미파에 대한 충심은 진심이었다. 그렇기에 아미파가 전멸하는 과정에서 같이 죽는 건 딱히 이상할 건 없다.] 배우는 [[초한전]]에서 단역인 역연으로 등장 한 바 있는 도락의로, 기존의 순수하고 수수한 이미지와 전혀 다른 표독한 연기를 잘 수행해냈다.[* 배우는 조용하고 내성적인 타입인데, 패악질을 일삼는 악녀를 맡아서 상당히 괴리감을 느꼈다고 한다.그래도 비중 없는 조연만 맡다시피한 그녀로서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킨 배역인지라 애착이 많다 한다. 오랫동안 발레를 해서 액션씬도 잘 찍는 편이다.] [[분류:의천도룡기의 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