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미홍 (문단 편집) ===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 === [[파일:external/pds.joins.com/htm_20170103171829272582.jpg]] 2016년 10월 국정농단 이슈가 본격 발발했음에도 [[박근혜]]를 두둔하는 태도를 버리지 않았는데, 2017년 [[박근혜 퇴진 운동]]를 비하하면서 '촛불을 꺼버리자'라고 발언하였고, 이어서 위의 사진처럼 특검이 '[[승마]] 꿈나무 [[정유라]]를 망가뜨렸다'는 [[http://www.nocutnews.co.kr/news/4711706|발언]][* 스포츠 전문 언론사인 스포츠Q에서 정미홍의 [[정유라]] [[승마]] 유망주론을 논파하는 기사를 내기도 하였다. [[http://www.sportsq.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9346|관련기사]] 사실 굳이 논파하지 않더라도 막 내뱉은 말이라는 걸 바로 알 수 있다.]을 하였다. 이어서 [[JTBC]]의 [[태블릿 PC 조작설|태블릿PC가 조작되었다]]고 발언했다. 2017년 1월 10일 [[자유총연맹]] 총재인 [[김경재]]와 최창섭 [[서강대]] 명예교수, 그리고 [[변희재]] 등과 함께 JTBC에서 입수한 최순실의 태블릿 PC가 조작되었다며 "태블릿 PC 조작진상규명위원회"를 발족하기도 했으나 바로 그날 최순실의 조카 [[장시호]]가 최순실의 다른 태블릿PC를 특검에 제출하면서 사실상 해프닝으로 끝났다. 2017년 3월 9일 다음 날에 있을 [[박근혜 대통령 탄핵|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SNS에 [[http://m.bobaedream.co.kr/board/bbs_view/strange/1797323|'만약 인용된다면 목숨을 내놓겠다.']]는 글을 올렸다. 그런데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048358?sid=102|해당 내용이 언론에 보도되자]] 태세 전환하여 '내가 누구 좋으라고 죽냐'며 바로 SNS에 자신의 결심을 번복하는 글을 올렸다.[* 그리고 2018년에 폐암이 뇌로 전이되어 죽으면서 정말로 목숨을 내놓은 꼴이 되었다.] 탄핵 선고일 당일에도 친박 집회에 연사로 나서서 열변을 토했다. 이후에도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에서 [[박근혜]] 옹호 발언을 지속하였다. || [[파일:external/ojsfile.ohmynews.com/IE002122940_STD.jpg|width=90%]] || || 탄핵 인용이 발표된 직후 [[조원진]] 당시 [[자유한국당]] 의원[* 2017년 4월 자유한국당 탈당 후 [[새누리당(2017년)|신 새누리당]] 입당.]과 정미홍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