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미홍 (문단 편집) == 인간관계 == * [[홍준표]]: 한때 새누리당 시절에는 박근혜가 몸담아왔던 편이라 다소 호의적인 것으로 알려졌지, 새누리당이 자유한국당으로 당명을 변경하고 홍준표가 '''박근혜 출당을 강행'''하겠다고 엄포를 놓자 박근혜를 쫓아내는 패륜적인 인간으로 규정하며 극도의 적대 관계를 맺고 있다. 심지어 홍준표를 '''배신자'''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 [[문재인]], [[이재명]], [[박원순]]: '''사실상 본인에게 있어서는 [[아치에너미]]에 가까운 편.''' 영부인 김정숙을 모욕하는 발언도 서슴지 않았으며 문재인 정부에 대해서 극단적 적대감을 가지고 있었다. 이재명, 박원순의 경우에도 종북 지방자치단체장'이라고 비방, 결국 명예훼손으로 고소 당해 패소했다. 결국 벌금 500만 원을 물었다. 박원순의 경우엔 퀴어축제 허용도 얹어서 비난했다. * [[박근혜]]: 2010년대 들어서 극우 성향으로 변신하면서 '''박근혜에 대한 존경과 호의가 짙은 편이었으며 2017년 박근혜 탄핵 당시에는 탄핵 반대 운동에 동참하며 박근혜 석방운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며 충성을 바쳤다.''' * [[조원진]]: 박근혜 탄핵 반대와 더불어 뜻을 같이하고 있는 동지. 자유한국당과 홍준표를 보는 시각에 있어서도 뜻을 같이하고 있으며 박근혜를 출당 시키려는 홍준표를 함께 배신자라고 규정하며 동고동락을 하고 있었으나, 사이가 멀어지며 결국 탈당하였다. 그러나 탈당 후 조원진 측에서 위로차 연락을 취하자 좋아했다는 말로 보아 말년에는 사이가 원만했던 것으로 보이며 정미홍의 사망 이후 명복을 비는 발표를 하고 빈소를 찾아가 문상을 하였고 대한애국당 당장으로 장례를 치르게 했다. * [[변희재]]: 어제의 동지였지만 오늘의 적. 2017년 11월 변희재가 당사 인테리어 비용문제 관련 정미홍에 대해 의혹제기를 시작으로 결국 둘이 서로를 고소하는 사태가 일어났다. 2017년 12월 8일 정미홍이 대한애국당에서 탈당하고, 변희재도 2017년 12월 19일 출당되었다. 이후에는 변희재 지지자들과 정미홍 지지자들과의 갈등도 이어나가며 이들 관계는 상극으로 까지 나갔다. 그러다 2018년 5월 검찰이 변희재의 구속영장을 청구하자 자기 유튜브에 정미홍의 건강 쾌유와 사과를 했으며 변희재가 구속된 이후 7월 정미홍이 사망하였고 정미홍 측근이 변희재와의 갈등에서 변희재가 명예에 먹칠을 하여 가뜩이나 병이 깊고 심신이 예민해져 있던 정미홍의 병세가 극도로 악화됐다고 말할정도다. * [[서청원]]: 친박의 좌장인 서청원과는 친박계에 속하는 이유로 친밀한 관계에 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당적상 자유한국당 소속이지만 서청원 본인도 홍준표와 극도의 갈등과 적개심을 보이고 있는 편이다. * [[최경환(1955)|최경환]]: 친박의 2인자이기 때문에 친밀한 편으로 알려졌다. 자유한국당 당적이지만 그 역시 출당 문제로 홍준표에 대한 적대와 갈등을 빚고 있다. * [[유승민]]: 비박계이자 박근혜 탄핵 당시 찬성 입장을 하였고 [[바른정당]]을 이끌게 되면서 같은 보수이지만 유승민에 대해서는 적대 관계를 맺고 있었다. * [[김무성]]: 비박계이자 박근혜와의 사이가 틀어지고 탄핵 당시 찬성을 던지고 [[바른정당]]에 입당하면서 역시 적대 관계를 맺고 있었다. 이후 김무성이 바른정당을 탈당하고 자유한국당으로 회귀할 의사를 밝혔지만 그 대표가 현재 홍준표이므로 관계는 끝내 개선되지 못했다. 게다가 새누리당 시절에도 박근혜 탄핵을 지지하였던 전적도 있다. * [[신동욱(1968)|신동욱]]: 정미홍의 입장을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있는 편으로 친밀한 관계였다. * [[김진태(정치인)|김진태]]: 본래부터 친박 성향에 박근혜에 대한 충성심이 높고 태극기 집회에도 직접 참석하면서 친밀한 관계를 맺어 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