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몽규 (문단 편집) == 기타 == * [[주간동아]] 기사는 정몽규 회장이 [[자기관리#s-2]]에 충실하다고 서술했다. [[http://www.donga.com/docs/magazine/weekly_donga/news267/wd267dd010.html|#]] 평소에는 주위에 "[[비만|배가 나온 건]] 자기 관리에 실패한 것이요, [[수신제가치국평천하|자기 관리 못하면 어떻게 그룹을 이끄는가]]"라고 말하며 평소 식사 조절과 운동을 많이 해 왔다. 생선과 채소 위주의 식단을 짜고, 친구들과의 술자리는 위스키 한 잔으로 끝낸다고. 스포츠 중엔 [[수상스키]]와 [[수영]], [[테니스]] 같은 걸 즐기며 1995년 제주 [[트라이애슬론|철인 3종]] 경기 때 참가자 200명 중 80명 안에 들기도 했다.[* 출처: <재계를 움직이는 사람들> - [[중앙일보]] 경제2부 저. 중앙일보사. 1996. p47~48.] 그러나 상술된 바와 같이 자기 관리보다도 조직의 수장에게 더욱 중요한 경영 능력 자체는 말 그대로 꽝인 탓에 일도 못하는게 제 몸만 챙긴다고 까인다. 사실은, [[세종(조선)|세종대왕]]처럼 뚱뚱한 체형인데도 리더십이 좋은 인물도 많다. 그리고, 정몽규 본인이 [[대한축구협회]] 회장 부임 이후 현재까지도 온갖 무능함으로 점철된 사건 사고와 국제적으로 축구 외교가 완전히 망가진 것을 생각해 보면 자기 관리와 조직을 이끄는 리더십의 역량은 아무런 상관도 없고 전혀 무관하다는 것을 본인 스스로 증명하고 있는 셈이 되어 버렸다.[* 애초에 정몽규는 많은 위치에서 지도자 역할을 수행하지만 리더로서의 자질 부족으로 정평이 난 사람이다. 본인이 그 위치에 있는 것은 순수하게 [[범현대가|현대가 혈통]]이라는 이유 단 하나인데 그 이유를 오로지 본인만 모르는지 남들에게 충고하는 오지랖을 부려 마치 자신의 자기 관리로 인해 성공한 듯 떠드는 것은 본인의 주제 파악을 못하는 인간상의 표본이라 할 수 있다. 결정적으로 본인이 어설프게 고집을 부려 일을 망치고선 이를 책임지긴 커녕 아무 해명조차 하지 않은 채 숨어서 상황을 지켜만 보는, 조직의 리더로는 낙제점인 행보로 일관하는 것이 현재의 정몽규다. 이와 비슷한 인물로 많이 꼽히고 있는 인물이 [[신세계그룹]]의 [[정용진]] 부회장이 있다. 평소 운동을 좋아하며 SNS 활동을 활발하게 하며 친근한 이미지를 쌓고 있지만 그와는 반대로 말아먹은 사업이 적지 않은 데다 SNS로 논란이 될 만한 발언을 지속하는 등 경영 능력이 부족하다는 비판이 계속 나오고 있다. 정용진은 SNS로 이미지 관리는 어느정도 해서 인플루언서로 전향하는게 낫다는 어느정도 조언으로 들릴만한 최소한의 조롱도 듣고있고 본인의 주력 사업을 등한시해 다른 부사업에 집중하면서도 오히려 둘 다 말아먹고 이미지까지 버리는 멍청한 짓은 안했다.] 오죽하면, 한 축구 팬이 [[에펨코리아 국내축구 게시판]]에 [[CM 펑크]]의 [[파이프밤|파이프밤 사건]] 사진을 올리는[* CM 펑크가 [[빈스 맥맨]]을 디스하면서 '''"내 생각엔 [[WWE|이 회사]]는 빈스 맥맨이 뒈져야 그나마 잘 굴러갈 것 같아."''' 라고 말을 한 적이 있다. 여기서 빈스 맥맨 = 정몽규, 회사 = 축구협회로 바꿔서 인용하는 것이다. 참고로 CM 펑크는 이후 2014년에 실제로 [[WWE]]의 푸대접을 못이겨 무단 탈단을 강행했고, 이후 반 WWE의 대표 인물격으로 활동을 했다. ~~그래놓고 2023년에 [[WWE]] [[WWE 서바이버 시리즈(2023)#s-4.1|서바이버 시리즈]]에서 다시 돌아왔다~~] 모습을 보여주며 정몽규에 대한 원색적인 발언까지 서슴없이 하는 등, 반감이 극도로 올라온 상황이다. * 위에 나와 있는 [[주간동아]] 기사에 따르면 정몽규 회장은 승부욕이 강하고, 자기 주장이 강하며, 고집이 세며, 결정적 순간에는 자기의 주장을 굽히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서 별별 멍청한 실책이 본인 고집에서 비롯된 사례가 매우 많다. 그리고 가장 최악인 점은 이러한 실책에 대해 본인이 책임지긴 커녕 [[빤스런|무작정 도망쳐서]] 일을 키운단 것이다. * 스포츠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다고 한다. 축구인으로서 [[축구]]에 대한 애착과 관심은 널리 알려져 있고, 축구 이외에도 [[수상스키]], [[승마]], [[스키]], [[스노보드]], [[테니스]], [[MTB]](산악 자전거), [[트라이애슬론]](철인 3종 경기) 등 가리지 않고 즐길 정도의 만능 스포츠맨이라고 한다. 하지만 스포츠를 즐기는 것과 행정 능력은 별개의 영역이며 축구에 대한 애착만 있을 뿐 정작 대한축구협회장으로서 한국 축구 발전을 막는 데에만 온 힘을 쏟고 있다. * 스스로도 [[책벌레#s-2책을 즐겨 읽고]] 임직원들에게 책을 추천하기도 한다. 직원들에게 도서를 정해 독서 토론을 권장한다고 한다. 2013년에는 사내에 북카페를 열기도 했다. 이 때문에 평소에 정몽규 본인에게 가장 필요할 [[자기 계발]]을 남에게 강조하는 [[자뻑]]스런 발언을 많이 한다. 언론 인터뷰나 사내에서 사원들에게 자기 계발의 중요성을 역설한 적이 많으며, 독서, 축구, 스포츠, 음악 감상 등 자기 계발에 힘을 쓰라고 말한다.--하지만 대한축구협회 발전은 전혀 못하고 있는게 아이러니다-- 윗 문단과 합쳐서 보면 유독 타인에게 이것저건 권하는 것이 많은데 그게 본인의 단점 고치기와는 하등 상관없는 짓 들이다. 이 사람이 얼마나 능력과 안목이 나쁘며 집안빨로 그 자리에 올랐단 것이 드러나는 대목이다. * 장남 정준선(1992년생)이 [[이튼 칼리지]]와 [[옥스퍼드 대학교]](학사, 박사)를 졸업했으며 2021년 11월부터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 [[전자과|전기 및 전자공학부]] [[https://ee.kaist.ac.kr/professor/18418/|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http://www.insight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92941|#]] 또한 총 [[피인용수]]가 '''5,298'''에 달한다. 2023년 1월 기준으로 총 피인용수가 8,000을 돌파했다. 이 정도면 관련 분야에서 전문가라고 자칭할 수 있을 정도[* 일부 언론에선 피인용수가 10,000에 이르렀다며 '세계적 학자' 운운하며 과장하지만 총 피인용수 10,000은 어디 가서 명함을 내도 부끄럽지 않을 정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세계적 학자로 인정 받으려면 [[공학]] 분야에선 최소 10,000 이상의 '''단독 문헌''' 피인용수 실적을 갖고 있어야 한다.]이다. * [[광주광역시 동구 학동 철거건물 붕괴 사고]], [[광주 화정 아이파크 붕괴 사고]] 등 최근 [[HDC현대산업개발]]에서 일어난 대형 사고로 기업이 휘청거리는 지경에 이르게 되었다. 물론 본인은 신경도 쓰지 않는다. [[https://youtu.be/eOKNjwTjGZI|광주 화정 아이파크 붕괴사고 시점까지 정리한 정몽규의 생애를 정리한 유튜브 영상]] [[분류:1962년 출생]][[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하동 정씨]][[분류:범현대가]][[분류:기업인 자녀]][[분류:용산고등학교 출신]][[분류:고려대학교 출신]][[분류:옥스퍼드 대학교 대학원 출신]][[분류:대한민국의 남성 대기업 임원]][[분류:현대자동차/인물]][[분류:HDC 회장]][[분류:축구 행정가]][[분류:축구경영인]][[분류:대한축구협회 회장]][[분류:인터넷 밈/기업인/대한민국]][[분류:인터넷 밈/스포츠/대한민국]]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