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목 (문단 편집) == 기타 == * 이름이 알려진 네임드 승려 중에 논란이나 비판점이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혜민]]이 [[혜민/논란 및 사건 사고|여러가지 논란]]을 일으키며 몰락한 것과는 대조적. 현 시점에서는 인지도가 있으면서도 물의를 일으키지 않는 모범적인 승려 중 한 명이다.[* 방송을 할때 종종 [[자기계발서]]의 뜬구름 잡는 내용을 언급하는 모습을 보이긴 했지만, 이는 현대 불교계 전반에서 나타나는 경향인데다가 정목의 경우 그런 부분을 지나치게 부각하는 것도 아니라서 비판하긴 어렵다.] * 책과 관련이 많은 스님인데, 출가의 계기도 위에 언급되었던 것처럼 헤르만 헤세의 소설이 계기였고, 방송에서도 다양한 책의 내용을 자주 들려주는 등 독서를 자주 하는 편인 것으로 보인다. * 다른 종교와도 자주 교류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DJ로 활동하던 시기에 [[크리스마스]] 날 [[캐럴(음악)|캐럴]]을 방송 도중 음악으로 재생하려 하자 제작진들이 불교 라디오 방송에서 기독교 노래를 트는건 아니라고 뜯어 말린 적이 있었다. 이에 정목은 '''"괜찮으니 틀어라. 책임은 내가 지도록 하겠다."'''라며 DJ 자리에서 강판될 각오로 제작진을 설득했고 결국 제작진은 캐럴을 틀었는데, 의외로 듣는 시청자들의 반응이 좋아서 별 문제가 없었다고 [[힐링캠프]] 출연 당시에 밝힌 적이 있다. 그 외에도 [[성당]]이나 [[교회]]에 방문해서 해당 종교 신자들에게 법문을 들려주는 활동도 가끔 하는 편. * 정목이라는 법명을 가진 비구 승려도 있다. [[동명이인]]인 셈. 이쪽은 주로 염불 및 정토신앙과 관련된 책을 많이 저술한다. 이 항목의 비구니 정목과 헷갈리지 않도록 주의하자. 참고로 동명이인 비구 정목은 2004년에 '윤회는 없다'라는 파격적인 제목의 책을 출간한 바 있다. 제목만 보면 윤회를 믿지 않는 승려인 것 같지만, 사실 정토종을 다룬 책이다. [[분류:대한민국의 승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