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명훈(프로게이머)/2010년 (문단 편집) ===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 1]] === [[4월 2일]],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 1]] 16강 첫 번째 경기 [[투혼(스타크래프트)|투혼]]에서 [[김명운]]에게 졌다. 약간 특이한 빌드[* 기존의 덴카닉에 발키리를 추가한 빌드.]를 가지고 나온 건 좋았는데, 그걸로 아무것도 못하면서(...) 드랍에 훅갔다. 티원테란답게 버티기는 끝까지 버텼으나, 팩토리 지역 장악으로 인한 병력의 공백에 버티지 못하고 패배했다. 일주일 뒤인 [[4월 9일]]에 열린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 1]] 16강 두 번째 경기 [[태풍의 눈(스타크래프트)|태풍의 눈]]에서는 [[박세정]]에게 승리하였다. 닷새 뒤인 [[4월 14일]]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 1]] 세 번째 경기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스타크래프트)|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이기면 8강 확정! 상대는 [[STX SouL]]의 [[김윤환(1989)|아이돌 탐정]]. 초반에 마린 한마리를 SCV의 미네랄캐기를 통해 김윤환의 앞마당 미네랄 뒤로 보내서 앞마당을 마린 한마리로 무력화시키는 멋진 플레이를 보여주며, [[발키리(스타크래프트 시리즈)|발키리]]를 뽑아서 김윤환이 뽑은 뮤탈을 제압하는 듯... 했으나, [[배수진]]을 친 김윤환이 몰래 뽑은 [[가시지옥|러커]]를 너무 늦게 발견하여, 앞마당 [[벙커(스타크래프트 시리즈)|벙커]]가 완성되기 전에 쳐들어온 러커+뮤탈+저글링 러쉬를 막지 못하고 패배. 결국 이틀 뒤인 [[4월 18일]],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 1]] 16강 재경기에서 재재경기까지 간 끝에 [[김윤환(1989)|김윤환]]과 [[박세정]]에게 모두 패하며 결국 탈락. 본의 아니게 [[김윤환(1989)|김윤환]]과는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프로리그]]와 [[스타리그]], [[MSL]]까지 이곳저곳에서 만나며 새로운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게 되었다. ~~테러리스트를 추적하는 [[탐정]].~~ 상대전적은 4:4로 동률이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