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명석 (문단 편집) === 성폭행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기독교복음선교회, 앵커=성폭행)]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JMS 정명석2.jpg|width=100%]]}}}|| 일명 모기장 사건. 해당사진은 홍콩의 한 야산에서 여성신도들과 관계를 갖기 직전 촬영된 영상의 캡쳐분이다. 1987년에 사기죄와 피보호자 간음 혐의로 고소당한 정명석은 고소했던 여성이 합의를 보고 고소를 취하해 구사일생으로 살아났다. 그러나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 기록이 남았고 <[[http://www.hdjongkyo.co.kr/|현대종교]]>에 보도되면서 훗날 일련의 사건의 발단이 되었다. 1995년, [[카이스트]] 재학생 [[김도형(교수)|김도형]] 씨가 JMS에 들어왔다. 그는 <현대종교>의 기사를 보고 JMS에 대한 모순점을 따지다 정명석의 경호원 전 모 씨에게 폭행당했다. 이후 전 씨는 진단서를 구해서 들고 와 사건은 '쌍방과실'로 처리되었다. 이후 김 씨는 JMS에 대한 끝없는 추적에 나서게 되었으며, 훗날 <그것이 알고 싶다>에 JMS의 성행각을 제보하여 JMS가 대중에게 널리 알려지는 계기를 만들었다. 1999년 황양 납치 미수사건: JMS의 전 신도가 신도들에 의해 납치당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http://antijms.net/zbxe/?mid=g15&page=2&document_srl=170|세부 내용은 링크 참조]] 이 사건은 지상파 방송 3사에서 모두 보도되었다. [[http://antijms.net/zbxe/?mid=g15&page=3&document_srl=169|참조]] 당시 JMS 측은 [[KBS]]를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하나 공정 보도로 처리되었다. 이후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JMS를 취재한 후 보도했는데 JMS에서는 방송금지 가처분으로 은폐하고 피해자에게 돈으로 합의를 하려 했으나 이미 때는 늦었다. 보도 이후 걷잡을 수 없을 만큼 많은 신도들이 탈퇴하고 [[1999년]] [[7월 31일]] JMS 탈퇴자 모임 [[http://www.antijms.net|엑소더스]]가 탄생했다. 교리를 이용해 교묘하게 [[세뇌]]하여 빠져나올 생각을 하기 어렵게 했고 그런 생각이 든다고 해도 광신도들을 이용해 억압해서 빠져나올 수 없게 했다. 완전히 몸이 망가지고 난 뒤에야 후회한다고. 그냥 기독교 단체인 줄 알고 학교 선배를 따라 모임에 갔다가 정명석에게 강간당한 뒤 그곳에 갇혀 몇 년 동안을 억지로 정명석의 성 노리개로 살았던 여대생의 글도 유명하다. 이외에도 정명석은 [[성폭행]]을 하며, 여성이 "하나님 아버지"라고 외치자 "하나님 아보지, 아보지"라고 대답하며 조롱하였다고 한다. 그의 취향은 어리고 예쁘장하며 170cm 이상 장신에 피부가 좋고 [[음모(신체)|털]]이 적은 여자이다. 모델부는 따로 [[비키니]] 프로필까지 관리하였다. 블로그 등에 공개된 피해수기들을 보면 여성들을 벗겨 놓고 음부를 손가락으로 만지작거리며 "이 년 성기는 밑에 달린 밑보지, 이 년은 윗보지"라는 말을 하고 또 다른 여성의 다리를 벌리면서 "이 년은 털이 없어서 [[백보지]]"라고 말했다고 나온다. 자신의 호 '천보'가 하늘이 내린 [[음문|빠오즈]]라는 뜻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사실이라면 [[여성기]]에 집착하는 취향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대추]]나 [[금귤]] 같은 작은 과일을 여성 [[음문]]에 넣었다 빼서 적셔 먹었다는 일화가 있다. 탈퇴한 전 신도에 의하면 [[씨랜드 청소년수련원 화재 사고|사상자가 다수 발생한 대형 화재 사건]]을 보도하는 뉴스를 보면서 했던 말이 "[[보지]] 아까워 어떡해"였다고 한다. 위 내용은 안티JMS 사이트 엑소더스의 [[http://www.antijms.net/zbxe/?mid=jms_crime|내용]]과 넷플릭스에서 제작한 [[나는 신이다]]에서 참조했다. [[유튜브]] 등에서 감옥에 있으면서도 [[야한 사진]] 등을 받고 음란한 편지들을 보냈다는 [[호주]]여성의 증언도 볼 수 있고 [[홍콩]]에 있을 땐 아예 여성신도들의 사진, 영상, 음성 등을 등급별로 분류하고 전달받기까지 했는데 목적은 카탈로그처럼 이를 보고 신도들을 홍콩으로 불러내기 위함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당시 이것을 보고 정명석은 성범죄자가 맞다고 생각한 신도에 의해 홍콩X파일이라는 수백 기가의 자료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홍콩으로 도망간 이후로는 클리어워터 베이(Clearwater Bay) 일대[* [[MTR 정관오선]] [[항하우역]]에서 따로 버스를 타고 더 들어가야 한다. 2010년대 이후로는 제법 개발되긴 했지만 2003년 당시만 해도 항하우 일대는 개발이 덜 되었고 클리어워터 베이 쪽은 그냥 격오지 수준이었다. 지금도 클리어워터 베이 쪽은 한적한 분위기의 관광지와 한국의 도립공원과 동급인 홍콩 특별행정구 구립공원으로 남아있다.]에 숨어 살면서 상술한 성범죄를 저지르고 살았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