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맥 (문단 편집) == 색 == [[파일:external/4.bp.blogspot.com/undertone_veins.jpg]] [[http://msquinnface.com/2013/08/undertones-cracking-the-code-and-finding-the-right-foundation-for-you|이미지 출처]] 정맥은 푸른색으로 비치는데 이것은 피가 푸른색이라서가 아니라 짙은 붉은색의 정맥혈[* 산소가 부족해서 색이 바뀌는 것이다]이 피부에 비치면서 '''회색'''이 되는데, 이것이 주변 피부색과의 대비로 푸른색인 듯 보이는 것이다.[* 실제로 정맥이 비친 사진의 RGB값을 찍어 보면 알 수 있다. 딱히 B(파랑)값이 높은 것도 아니다. [[http://www.psy.ritsumei.ac.jp/~akitaoka/veinillusion.html|관련 링크(일본어)]] 허나 위 링크에 의하면 정맥이 아닌 부분의 경우 정맥 부분보다 R값은 높아지고 G값은 거의 그대로며, B값은 낮아지기 때문에 특히 '''상대적으로''' 정맥이 더 푸르게 보일 수는 있다.][* 피부에 발생한 색소성 병변도 깊게 존재하는 경우 푸른색으로 비칠 수 있다. 대표적으로 오타모반.(Nevus of Ota)] 건강검진이나 신체검사, 헌혈 등의 이유로 피를 뽑아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 많을 텐데, 그 때 뽑는 피의 색깔이 정맥혈 색깔이다. 여담으로 중세 [[귀족]]들은 햇볕에 피부가 타지 않아서 정맥이 얼굴 피부에 비쳤다고 해서 '블루 블러드'라 불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