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룡 (문단 편집) == 레어도 == 로드 오브 더 타키온 갤럭시에서 메인 덱 몬스터인 레벨 7 정룡들이 '''전종 슈퍼 레어'''라는 극악의 레어도를 자랑했으며 하급 정룡들은 한술 더 떠 그냥 슈퍼 레어인 것도 아니고 구하기 골치 아픈 [[유희왕/기타 카드 일람|프로모션 팩]]에서 나온데다 재록조차 없기 때문에 타 정룡과는 달리 이쪽은 컬렉션 차원에서 가치가 높다고 봐야 한다. 게다가 이거만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잘 굴려먹으려면 또 다른 슈퍼 레어인 [[칠성의 보도]]까지 투입해야 한다. 즉 정룡 4종류 풀 투입+칠성의 보도 3장 투입의 경우 슈퍼 레어가 합계 15장이라는 덱이 탄생한다. 덕분에 초기 시절 정룡 덱을 맞추는 데 들어가는 돈은 정말 어마어마했다. 레벨 7 정룡 4종류를 3장씩 풀 투입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일본에서도 장당 2,000엔대 시세를 자랑했다. 한편 TCG판 로드 오브 더 타키온 갤럭시에서는 레벨 7 정룡 전원이 그냥 [[레어]]로, 꼬마 정룡은 전부 [[노멀]]로 강등당했다. 대신 2013 Collectors Tin으로 정룡 4종이 전부 [[시크릿 레어]]로 재록되었다. '''[[골드 시리즈|골드 시리즈 2014]]에서는 [[부관참시|전원 노멀로 재록]]되어 값이 폭락하였다.''' 덕분에 정룡들은 전부 [[레드 데몬즈 드래곤|500원]]이 되었다. 이제 초딩들도 정룡을 3장씩 들고 다니는 것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정작 그 당시 물 건너에서 정룡을 뽑은 사람들은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당시 TCG에서 전원이 제한 먹은 선례와 온갖 대회를 정룡이 도배하고 있는 걸 보고 OCG에서도 곧 제한을 먹을 거라는 예상이 팽배했었기 때문이었다. 아무래도 주요 구매층인 유저들의 불만을 급하게 잠재우고 골드 시리즈를 반짝 팔아먹기 위해서 2014년 2월 금제에서는 실제로 제한까지 가지 않고 준제한이 되었다. 오랜 시간이 지나 2023년 4월 남정룡-템페스트와 염정룡-블래스터가 제한으로 풀리며 대응하는 꼬마 정룡의 수요가 생겼으나 프로모션 팩에서 한정판으로 풀렸기에 공급이 매우 부족하다. [[염왕의 급습]] R에서 염정룡 콤비가 재록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