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도연 (문단 편집) == 상세 == [[이빛나]]와 함께 클로저스 '''모든 지역 내에서''' [[검은양]] 팀과 [[늑대개(클로저스)|늑대개]] 팀, [[사냥터지기]] 팀이 공통적으로 볼 수 있는 유이한 인물(...). 이빛나에 비할 정도는 아니지만, 정도연도 퀘스트에 직접적으로 크게 개입하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다. 또한 이 NPC가 맡은 역할 때문에 어느 팀, 어느 지역이든지 막론하고 따라(?)온다. 그래서 원래라면 퀘스트 동선에 따라 이 팀과 이 지역에 없을 경우에도 버젓이 자리를 지키면서 퀘스트를 던져주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강남에서 처음 만날 때부터 정도연은 사람 자체는 다 좋은데 '''[[인체개조물]]'''에 맛들려 매우 무심한 말투로 플레이어에게 장기나 신체의 일부를 기계로 바꿔볼 의향이 없냐고 계속 묻는다. 그래서 [[선우란]]은 직접 얼굴을 맞대길 꺼려서 슬슬 피해다닌다. 나중에는 그 말이 농담이라고 하는데, '''인체개조에 관심이 생기면 언제든 찾아오라고 전해주세요.'''라는 말을 덧붙이는 걸 보면... 당연히 검은양팀은 그때마다 거절을 한다. 사실 예전에 사랑했던 연인과 생이별한 경험이 있었고, 이 트라우마가 심했는지 두 번 다신 소중한 사람을 잃지 않으려고 연구에 몰두하다 보니 인체개조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이며, 유능한 클로저 요원들을 다치면 복구할 수 있는 [[사이보그]]로 만들려 하고 있다(…). 한때는 플레이어가 계속 거부를 하다 보면 결국 기계화를 포기하는 대신 플레이어의 전투 방식을 모방한 [[안드로이드]]를 만드는데 이것도 어딘가 문제가 있다. 나중에는 랜덤 스킬큐브 상자를 얻는 반복퀘를 줬으나... 해당 퀘스트가 삭제되어 볼 수 없게 됐다. OBT부터는 코스튬의 강화와 튜닝도 담당하는데 선우란이 자기 라이더 재킷을 맡겨놓고 무서워서(…) 찾아가질 못하고 있는 듯하다. 만날 때마다 다리에 로켓 부스터를 단다던지, 뇌를 헥사부사에 이식한다던지 하는 제안을 한 모양(…). 나중에는 헥사부사가 변신도 하게 만들어준다고 하자 선우란은 질겁하고 [[나의 아스카는 그러지 않아|나의 헥사부사는 그러지 않아]] 드립도 친다. 제작, 분해 관련 퀘스트를 하다 보면 자신의 원격집도로 몸을 기계로 대체한 특경대 대원의 수술과 작전 상황을 얘기하는데 수술 내용이나 이 특경대 대원의 상황 언급을 들어보면 아무리 들어봐도 [[로보캅]]. 그 외에는 학교에 본인이 제작한 여성형 안드로이드를 입학시켜도 되냐고 말하기도 한다. 상기한 GGV 안드로이드 관련 퀘스트는 개편으로 사라졌는데, 12월 29일 업데이트 예정인 것이 2차 레어 코스튬이라는 추측[* 22일 인터뷰에서 연말에 2차 레어 코스튬을 선보이겠다고 했는데, 시간상 연말이면 인터뷰 바로 일주일 뒤인 29일 말고는 시간이 없다. 그런 상황에서 정도연의 연구 운운하는 전야이벤트가 떴다.]이 나오면서 2차 레어 코스튬의 컨셉은 사이보그라는 추측이 나왔다. 그리고 2016년 12월 29일 2차 레어코스튬의 완전공개로 [[사이버네틱|그녀의 꿈이 이루어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