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대만 (문단 편집) ==== 기타 ====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width:100%; border-left:5px solid #ff0000; padding: 0.3em 0.5em; text-align:left; font-size: 1.03em" '''[[장권혁|{{{#373a3c,#ddd 장권혁}}}]]'''}}} * 중학교 때 정대만과 붙은 적이 있었고 [[장권혁]]이 그런 정대만을 지금은 예전보다 못해도 당시 도저히 이길 수가 없었던 상대라고 생각한 것과 달리 정작 정대만은 별다른 임팩트가 없는 상대였는지 어느 중학교 출신인지도 제대로 기억하지 못하고 있다. 그런 정대만을 상대로 장권혁은 후반전에 맨투맨으로 견제하며 고교 농구를 얕보지 말라는 말라고 도발했지만 이후 중학교 시절을 떠올린 정대만이 경기 감각을 되찾으면서 [[3점 슛]]을 계속 허용했다.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width:100%; border-left:5px solid #ff0000; padding: 0.3em 0.5em; text-align:left; font-size: 1.03em" '''[[김낙수|{{{#373a3c,#ddd 김낙수}}}]]'''}}} * [[도진우(슬램덩크)|도진우]] 감독이 전반전에 정대만의 체력을 빼놓기 위해 일종의 저격성 매치업으로 붙였다. 그래서 쉽게 포기하는 남자라는 수식어가 붙은 정대만과 달리 참을성의 왕자라는 별명에 맞게 감독의 지시에 따라 밀착 마크를 하며 소모전을 유도하고, 그 결과 후반에 지친 정대만을 보며 [[권투/기술#바디 블로우|바디 블로우]][* 상대의 복부를 45도 각도로 강하게 감아치는 기술로 특히 좌측 갈비뼈에 맞을 경우 바로 간 부위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프로 선수도 데미지가 누적될수록 퍼포먼스를 내기가 힘들어진다. 농구에서는 상대가 득점을 성공하더라도 시도 할 때마다 체력을 많이 소모하도록 수비를 통해 집중 공략해 기세를 타지 못하게 만들면 이 효과에 비유하기도 한다.]를 맞은 효과와 비슷하다고 벤치에서 팀원들과 대화를 나눈다. 하지만 170cm의 키로 184cm의 높이를 극복하기 어려워 득점을 막는 데 한계가 있었고, 하필 정대만이 그날 긁히는 날이다보니 후반에 좀비 상태로 코트를 걸어다니면서도 높은 야투율을 유지해 전반전에서 보여준 밀착수비가 다소 빛이 바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