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대만 (문단 편집) ==== [[신준섭(슬램덩크)|신준섭]] ==== ||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border-left:3.5px solid #ff0000; margin: -5px -10px; padding:14px; text-align:left" 좋은 리듬으로 던지고 있어요. 한번 불붙으면 멈출 줄 모르는 타입 같군요. 저랑 비슷한 타입이라 할 수 있겠죠. ---- {{{#!wiki style="margin-top: -20px; font-size: 0.9em" #95 북산 vs. 상양 후반전 신준섭}}}}}} || [[해남대부속고|해남]]에서 정대만과 비슷한 3점 슈터 역할을 맡고 있어 [[북산]]과 [[상양]]의 경기를 지켜보던 중 [[이정환(슬램덩크)|이정환]]의 질문에 자신과 비슷한 타입이라고 할 수 있다고 대답했다. 하지만 해남전에서는 재능보다는 노력으로 만들어진 [[신준섭(슬램덩크)|신준섭]]을 부각시키려는 의도였는지 신준섭의 [[3점 슛]]은 쏘는 것마다 들어가는 것과 달리 정대만은 3점 슛은 커녕 득점하는 장면이 올코트 프레스를 뚫은 서태웅의 패스를 받아 [[고민구(슬램덩크)|고민구]]를 상대로 하는 것밖에는 없다. 그래서 BRUTUS 잡지에 수록된 작가의 노트에서 정대만의 득점은 8점으로 나오는데 최고득점자는 채치수로 33점, 서태웅이 그 다음으로 31득점을 했다. 이정환과 빡센 매치업을 한 송태섭은 의외로 10득점이나 했다. 심지어 해남의 벤치 멤버이자 역시 3점슛 슈터인 홍익현이 9점을 기록했기 때문에 강백호의 6점 다음으로 적은 점수를 기록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