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대만 (문단 편집) ==== [[철이(슬램덩크)|철이]] ==== ||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border-left:3.5px solid #ff0000; margin: -5px -10px; padding:14px; text-align:left" '''철이:''' 그 머리는 어떻게 된 거야? 제법 스포츠맨 같구나. 뭐... 그쪽이 더 어울려! 너한텐... '''정대만:''' 철아... '''철이:''' 이런... 벌써 따라왔네! 포기한 줄 알았는데! 헬멧이라는 게 싫어서 말야. 그럼 또 보자! 스포츠맨!! '''정대만:''' 또 보자... 철아!! ---- {{{#!wiki style="margin-top: -20px; font-size: 0.9em" #80 북산 vs. 상양 경기 전날 정대만과 철이}}}}}} || 원래는 일회성 악역에 불과했던 정대만을 돕기 위해 다른 학교에서 온 일종의 용병 캐릭터로 등장했다. 처음에는 정대만에게 대걸레 사용법을 알려준 뒤 패거리들이 농구부에 폭력을 휘두르는 걸 관망하다가 [[서태웅]]과 [[송태섭]]이 본격적으로 반격하면서 밀릴 기미를 보이자 그제서야 나서서 두 사람을 제압하고, 일행들과 함께 [[강백호(슬램덩크)|강백호]]를 둘러싸 궁지로 몰아 붙인다. 그러나 백호군단이 등장하면서 다시 1대1 구도가 형성되어 강백호와 붙는데 처음에는 치고 받고 하지만 결국 일방적으로 밀린다. 이후 본격적인 농구 경기로 에피소드가 진행되기 때문에 정대만을 계속 응원하러 다니며 관중석에 꾸준히 얼굴을 비추는 [[이영걸|영걸이]] 일행과 달리 용이와 함께 한동안 등장하지 않는다. 그러다가 [[상양|상양전]] 전날 밤, 병원 앞을 오토바이를 타고 지나던 중 무릎 검사를 받고 나온 정대만과 우연히 만나 짧게 안부인사를 나눈 뒤 스포츠맨인 그쪽이 더 어울린다며 또 보자는 말을 마지막으로 퇴장하고, 정대만과 [[장권혁]]의 과거 회상에서 배경으로만 짧게 나온다. [[슬램덩크(TVA)|슬램덩크 TV 애니메이션]]과 이를 기반으로 한 소설판의 경우 지역예선 상양전 전날을 마지막으로 마무리되는 것은 동일하지만 원작에 없는 두 사람의 오리지널 에피소드가 추가되었다. TVA 오리지널 에피소드에선 동화고[* 원작에서는 북산의 3회전 상대로 대진표에서만 나오고, 경기 내용은 생략되었다.]와의 경기를 위해 농구부 집결 장소로 향하던 정대만이 오토바이에 추격을 당하는 [[철이(슬램덩크)|철이]]를 보고 뒤쫒아간 끝에 골목 부근에서 패거리들을 모은 용이가 철이를 일방적으로 [[린치]]하는 걸 발견해 앞을 가로막는다. 하지만 철이를 제압하기 위해 [[소년원]]에서 막 출소한 범죄자까지 끌어들인 용이를 상대로는 역부족이었고, 결국 불량배들이 제압당한 정대만은 더이상 농구를 할 수 없게 손이 망가질 위기에 처한다. 그 순간 지각해서 지름길을 이용하던 강백호와 마주치고, 용이가 공격하는 찰나 정신을 차린 철이가 뒤따라온 백호군단과 임시로 연합해서 두 사람을 위해 불량배를 처리하며 길을 열어준다. 이후에는 원작과 동일하게 상양전 전날 밤 정대만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나서 헤어진다. 소설판에서는 이 에피소드와 함께 두 사람이 길에서 마음이 맞아 서로 어울려 다니게 되었다는 과거 설정을 공개했다. 또한 정대만에게 농구부 습격 실패에 대해 책임을 물으려고 하던 패거리들에게 건들지 말라고 지시했으며 나중에 용이의 쿠데타 사태가 마무리 된 뒤 백호군단에게 정대만과 강백호를 더이상 건드리지 않겠다고 약속하는 내용 또한 추가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