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국(방탄소년단) (문단 편집) === 작곡 === * 본인이 프로듀싱한 곡을 처음으로 '[[화양연화 pt.1]]' 앨범에 올렸다. 마지막 트랙인 'OUTRO : Love is Not Over'.[* 이 트랙은 후에 [[화양연화 Young Forever]]에서 확장되어 Love is Not Over로 나온다.] 섬세한 피아노 선율과 부드러운 보컬들의 목소리를 느낄 수 있는 곡이며 완성도도 높다. 특히 곡 후반부에 시계 초침소리가 나오는 몇 초간의 부분[* 1분 50초부터][* 화양연화 on stage: prologue 중 [[진(방탄소년단)|진]]이 멤버들에게 사진을 보여주며 "우리 여기 갈래?" 하고 묻는 장면의 배경음악이 이 부분이다.]을 역재생시키면 원곡 중 '사랑이란 아프고 아픈 것'에 해당하는 멜로디와 목소리가 들린다. [[https://youtube.com/watch?v=e8mezhWlAwQ|초반은 원본, 후반은 역재생]] [[지민]] 曰, "팬들과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다"고 한다. 다만 피아노를 연주해 본 적이 없어 음계를 하나씩 입력했다가 지웠다가, 입력했다가 지웠다가 반복했다고. '[[화양연화 pt.2]]' 8번 트랙인 '고엽'의 멜로디도 본인이 썼다. 정규 2집 "[[WINGS]]" 앨범에 솔로곡 "Begin"을 수록했다. 멤버들과 생활하며 성장한 자신을 묘사한 곡이라고 하며[* 정국이 형들에게 말한 내용을 토대로 [[RM]]이 작사를 하였다.], 작업 과정에서 멤버들을 많이 울렸다고 한다. [[LOVE YOURSELF 轉 'Tear']]에 실린 [[방탄소년단]]의 세 번째 팬송 'Magic Shop'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메인으로 참여했다.[* 현실에서 도망치고싶고 지치고 힘들 때 마음의 문을 열면 매직샵이 있고, 그 안에는 팬을 위로하는 7명의 [[방탄소년단]]이 있다는 내용을 담은 곡이며 [[ARMY]]를 위해 쓴 '''팬송'''이라고 언급했다.] * [[트위터]]에 '''데일리뮤직'''이라는 이름으로 [[https://twitter.com/BTS_twt/status/663416389542084608|음악]] [[https://twitter.com/BTS_twt/status/661184112690987008|추천을]] [[https://twitter.com/BTS_twt/status/659628108958461952|하고]] [[https://twitter.com/BTS_twt/status/659127661839544320|있다]]. 그렇다고 정말로 이름처럼 매일 하는 건 아니고, 생각나면 하는 듯하다. 하지만 [[RM|RMusic]]은 [[https://twitter.com/BTS_twt/status/657811772418580480|스탁제품, 이미테이션이라고 갈궜다]]. 어마무시한 [[해시태그]]의 양이 [[특징]]. 그리고 [[2016년]] MUSTER에서 [[팬]]들에게 추천할 곡을 고르기 위해 [[밤(시간)|밤]]에 [[잠]]도 자지 않고 [[음악]]을 듣는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https://www.youtube.com/watch?v=JkbCTb7SKKU|2nd BTS MUSTER]] --[[지민|이분]] [[사투리]]가 정말 찰지다는 건 [[함정]]-- * 요즘은 피아노를 친다고 한다. 피아노를 치면서 노래를 부를 줄 아는 게 몇 개 있다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