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갑윤 (문단 편집) === [[윤석열]]과의 관계 === 제20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윤석열]]의 트레이드 마크가 된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발언의 원인 제공자가 [[정갑윤]]이다. 2013년 [[국가정보원 여론조작 사건]]을 원인으로 서울고등검찰청에 대한 국정감사 당시, 수사팀장이자 여주지청장인 윤석열에게 "조직을 사랑합니까", "혹시 사람에 충성하는거 아니예요?"라며 [[채동욱]]에게 충성하는 것 아니냐는 식으로 비판하는 질문을 하였다. 수사중 진행된 국정감사의 증인으로 출석해 외압이 심했다는 사실을 폭로한 [[윤석열]] 검사에 대해, [[채동욱]]의 하수인이라며 화를 냈다. 검찰의 부조리를 고발하는 윤석열(전 대한민국 검찰총장)과 자신을 나무라는 사람을 향해 권위주의적 언행과 행동을 보여준다. [[https://youtu.be/n-Jyaz3w2Us?t=6m5s|#]] 이 후 문재인 정권으로 교체된 후 [[윤석열]] 측에서 제3자를 통하여 [[정갑윤]]에게 식사제안을 하였지만, [[정갑윤]]측에서는 이를 거절한 바가 있다. 2013년 국정감사에서의 둘의 첫 만남 후 6년이 지난 2019년 7월, 윤석열 지검장이 검찰총장에 오른 뒤 9월 국정감사 직전, 당시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장관이 법무부 장관으로 취임한 결과, 당시 검찰총장이었던 [[윤석열]]과 [[문재인]] 정부 사이에 갈등이 생겼다.이 후 정권교체를 원하는 두 사람의 뜻이 맞아 서로 연락이 닿고 '악연' 이었던 사이를 개선한 결과를 보여주었다. 이 후 법무부 국정감사를 진행할 때 당시 정갑윤 의원은 이를 두고 "윤 총장이 저작권료를 줘야한다."라며 [[윤석열]]의 트레이드 마크인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를 만든 장본인으로써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도 [[조국(인물)|조국]] 수사를 잘 마쳐달라는 당부도 했다. 결국, 조 전 장관 취임을 계기로 같은 편이 된 결과를 가지게 되었다. 이 후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퇴임 후 정치를 시작할 때, 가까운 사이에서 정치적 조언을 해주는 정치적 '[[멘토]]'역할을 하였다고 말한 바가 있다. [[https://www.news2day.co.kr/article/20211026500250|'악연'으로 만난 윤석열의 정치멘토 된 정갑윤 전 국회부의장, '직업으로서의 정치'가 뭐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