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갑윤 (문단 편집) ===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폭로한 9명의 [[친박]]의원 모임의 일원이다. 이른바 '''진박 9인회'''. 최씨 일가와 문고리 3인방 등이 사라져 생긴 박근혜정부의 권력 공백을 2016년 10월 25일 1차 대국민 담화를 발표한 날부터 이들이 메우고 지원하고 있다. [[서청원]], [[최경환(1955)|최경환]], [[윤상현(정치인)|윤상현]]을 축으로 정갑윤, [[원유철]], [[정우택]], [[홍문종(정치인)|홍문종]], [[유기준(1959)|유기준]], [[조원진]]이 포진하고 있다. 매일 작전회의를 하여 [[이정현(정치인)|이정현]] 새누리당 대표가 [[박근혜]] 대통령에게 [[http://h21.hani.co.kr/arti/politics/42751.html|전해준다고 하였다.]] 정황상 탄핵 정국에 혼란을 야기하였던 제3차 대국민 담화도 이들의 치밀한 전략에서 나온 것으로 보고 있다. 12월 11일 [[박근혜 탄핵]]소추안이 국회에 통과된 이 후로 잠잠하던 [[친박]]에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8882969|50여명이 심야회동을 하며 혁신과통합연합이라는 모임을 결성하였다.]] 그리고 [[이인제]] 전 의원, [[김관용]] [[경상북도]][[도지사]] 그리고 [[정갑윤]] 국회의원이 공동대표로 결정됐으며 친박계 국회의원 51명이 참여한다. 이 회동에서 친박계 의원들은 [[박근혜 탄핵]]을 주도한 [[유승민]], [[김무성]] 의원과 함께 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새누리당]] [[분당(정치)|분당]] 가능성이 한층 커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