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간보 (문단 편집) == 개요 == {{{+1 [[井]][[間]][[譜]]}}} [[조선]]시대 [[세종(조선)|세종]]이 창안한 [[국악]] 기보법의 하나. 악보의 모양이 [[井]](우물 정)이 위아래로 연결된 모양이라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조선 전기부터 오늘날까지 쓰이고 있는 [[한국]] [[국악]]의 대표적인 기보법이다. 정간보는 음의 길이, 즉 [[리듬]]을 헤아릴 수 있는 유량(有量)악보이다. 창안 당시까지도 [[중국]]에는 이렇게 음의 길이를 명확하게 표시할 수 있는 악보가 없었기에 '동양 최초의 유량악보'라는 찬사를 듣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