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절대쌍교 (문단 편집) == 한국어 번역 == 1992~1993년 독서당에서 8권으로 번역돼 나온 바 있다. 제목은 같은 제목인 '절대쌍교'이며 역자는 강호(康湖)이다. 저작권자 허락을 구하지않고 무단으로 출판된 해적판이다. 이 역본은 편집과 교정을 제대로 안 해서인지 오탈자나 소소한 오류가 상당하다. 특히 한자를 잘못 읽거나 잘못 표기한 오류가 많고, 같은 인물의 한자표기가 통일돼 있지 않은 곳조차 있다. 예를 들어보면 십이성상 중 '사신객'(司晨客)을 '사진객'으로 쓰고 있고, 2권에 등장하는 '회편복'(灰蝙蝠)을 '회편폭'으로 쓰는가 하면, 남천대협 '노중원'(路仲遠)의 경우 '원'(遠) 자를 '달'(達) 자로 착각했는지 '노중달'이라고 개명까지 당해버렸다. 심지어 1권에서는 '노중도'(路仲道)라고 표기한 곳도 있을 정도. 이외에도 장면장면마다 일일이 다 지적할 수 없을 정도로 한자관련 오류가 많다. 예를 들면, 2권에서 소어아가 황우, 백양과 함께 '대국주'(大麯酒)와 마랄계를 먹는 장면이 나오는데 '대국주'를 '대면주'라고 표기하고 있다. 아마도 '대국주'의 '국'(麯) 자를 모양이 비슷한 '면'(麵[* 麪의 속자]) 자로 착각해서 '대면주'라고 한 걸로 보인다. 또, 한자병기가 필요한 수많은 고유명사들이 한글로만 표기돼 있어 뜻을 제대로 알 수 없는 곳도 부지기수다. 2023년 5월부터 카카오페이지에서 정식 연재가 시작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