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절단마공 (문단 편집) == 특징 == ||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2019년 9월 국어 모평 28번.png|width=100%]]}}} || || {{{-1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2019학년도]] 9월 모의평가 국어 28번}}} || 독자의 긴장감이 유지된 상태에서 다음 화로 넘어가기 때문에 독자를 계속해서 묶어둘 수 있다. [[댓글]]을 볼 수 있는 [[인터넷]] 연재 작가라면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다음 화 [[연참|빨리 보여주세요]]"라는 내용의 댓글을 구경할 수 있다. 한창 뒷내용이 궁금한데 다음 연재분이 나올 때까지 손가락만 빨며 기다려야 하므로 제대로 이걸 당한 독자들은 거의 미쳐버릴 지경에 이른다. 작품이 너무 재밌을 경우 혹시 [[올드보이(2003)|군만두]] 좋아하시냐며 작가를 [[통조림(은어)|통조림]]시켜버리려는 댓글들이 올라온다. 드라마에서도 등장인물 간의 갈등이 극도로 고조되었을 때, 혹은 중대한 비밀이 밝혀지려 할 때 싹둑 잘라버리는 절단마공을 발동한다. 특히 월화 미니 시리즈, 수목 미니 시리즈 같이 한 주에 딱 두 번 방영하는 드라마의 경우 월화 미니 시리즈는 화요일, 수목 미니 시리즈는 목요일에 이 짓거리를 하면 시청자들은 무조건 다음 주 월요일과 수요일을 기다리게 된다. 그리고 당연하다는 듯이 [[다음 이야기]]도 생략한다. [[엔딩 크레딧]]도 생략해서 제작진들의 공로까지 외면하거나 아예 무시하는 처사는 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