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혜진(작가) (문단 편집) == 소개 == [[한국]]의 [[소설]], [[라이트 노벨]], [[만화]] 작가, 만화 스토리 작가. SF풍의 경계문학 단편도 쓰고 있으며 실용서도 냈다. [[http://www.your-mana.com/Interview/DetailView/118|작가의 유어마나 인터뷰]] [[1980년]] [[2월 11일]]생([age(1980-02-11)]세). 데뷔 전에는 해명군이라는 닉네임을 주로 사용하였으며 데뷔 후에는 온라인에서는 [[해망재]]라는 이름을 쓰고 있다. [[인하대학교]]에서 [[수학]], [[기계공학]], [[컴퓨터과학]]을 전공했지만 중고등학교 때 읽었던 한국 순정만화 및 [[일본 만화]]의 영향을 받아 연습장 만화와 소설을 쓰기 시작했으며, 이후 나우누리나 조아라 등에 꾸준히 습작을 올리기 시작했다. 2007년 대원씨아이 제1회 issue novels 공모전 당선작인 라이트노벨 《[[월하의 동사무소]]》로 데뷔했다. 이후 추리와 스릴러, 사극, SF 등에 관심을 보이며 《[[레이디 디텍티브]]》, 《비원의 탑》, 《리베르떼》 등의 만화 스토리를 작업하는 한편, 웹진 거울과 SF 무크지 미래경 등에 단편 SF를 발표한 것을 모아 단편집 《홍등의 골목》을 출간하였다. 《다행히 졸업》, 《옆집 누나 앤솔로지》 등 여러 앤솔로지에 단편으로 참여하였으며, 《족쇄 - 두 남매 이야기》 등의 장편을 출간하였다. 현재에도 웹툰 《PermIT!!!》과 장편 스릴러 및 몇 편의 SF 단편을 작업 중이다. 전혜진은 비교적 근미래의 현실적인 [[한국인]]의 삶 위에 무언가를 알고 싶어하는 인물을 얹어놓고 이야기를 시작하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다. SF뿐 아니라 추리, 사극, 실용적인 내용까지 다양한 소재로 소설과 만화 양쪽을 추구하고 있다. 좌우명은 "성실한 입금 확실한 원고" 예전에 출판사에서 일한 적이 있으며, 현재의 본업은 [[공무원]]이다. "관공서에서 [[컴퓨터]]를 고치며 먹고 사는 평범한 공무원"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월하의 동사무소]]만 읽어봐도 덕력이 상당히 깊다는 걸 알 수 있다(...). 인터뷰에 따르면 공무원이 된 이유는 '''월급이 꼬박꼬박 나오기 때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