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현희 (문단 편집) === '질척거리다' 성적 수치심 논란 === [youtube(DDoWy6wFvh8)]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101316314610164|與 '질척거린다' 표현 논란…전현희 "성적수치심 느껴, 사과하라"]] 국회 정무위위원회 국정감사 중 전현희에게 '왜 이렇게 질척거리느냐'고 발언해 논란이 되었지만 결론적으로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10월 13일 전현희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윤창현]] 의원이 '질척거린다'라는 단어를 사용하자 이 부분에 대해 취소하고 사과를 요구했다. [[강병원]] 민주당 의원은 "이 표현은 사람과의 관계에서 일방적으로 달라붙는 말을 표현한 것이고 이미 헤어진 연인 관계에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매달리는 모습 등을 의미하는 뜻으로 쓰인다"며 "대단히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민주당 소속 [[백혜련]] 정무위원장도 "질척거린다는 표현은 제가 봐도 문제가 있는 표현으로 보인다"며 "공식적으로 윤 의원이 사과할 필요가 있지 않겠느냐"고 거들었다. 이에 윤 의원은 "우선 'yes or no'로 대답하라고 한 것은 저만 그런 게 아니고 다른 위원님들도 많이 그런 경우를 봤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얘기를 드렸다"며 "성적인 의미를 부여한다는 면에 대해선 더 이상 할 말이 없다. 그런 의미가 전혀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윤 의원의 거듭된 사과에도 [[이용우]] 민주당 의원이 "성인지 감수성은 의도가 중요한 게 아니고 받아들이는 사람의 감성에 의해서 판단하는 것"이라고 지적하자, 윤 의원은 "의도가 아니었다는, 제 뜻이 그게 아니었다는 얘기도 못 하느냐"고 반박했다. [youtube(fF_o03XioIQ)] [[https://www.sedaily.com/NewsView/26CF8Y5WCP|배현진 "'질척거리다'가 외설적?" 묻자 국어원장 꺼낸 답변]] 이후 19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감에서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이 일을 저격하며 장소원 국립국어원장에게 "젊은 분들이 많이 가는 커뮤니티에서 '질척거리다', '봇물 터지다'의 어원이 여성의 신체를 가리키거나 여성의 신체를 속되게 표현하는 말이므로 이것은 성희롱이라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다"라고 말했다. 배 의원의 이 말에 장소원 원장은 고개를 저었다.[[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1020500029|#]] 배 의원이 "전혀 그렇지 않죠?", "있을 수 없는 일이죠?"라고 재차 묻자 장 원장은 재차 고개를 끄덕이며 "처음 듣는 말이다"고 밝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