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함수귀 (문단 편집) == 행적 == 전함서희와 비교해 전함수귀는 모든 기본 능력치가 오른 상태로 화력은 무장 포함 '''252'''라는 무식한 수치[* 전함서희의 경우 기본 화력 180에 무장 능력치를 포함하면 227이다.]와 무려 '''200'''이라는 정신나간 장갑을 가지고 있어 좀처럼 뚫릴 생각을 안한다. 거기다 장비도 야간 컷인 셋팅인 전함서희와 다르게 주/야간 연격 셋팅인 주포/주포/전탐/수상기인지라, 대파된 항모를 호위 퇴각시켜서 제공권을 잃거나 야간전이 되면 무서운 연격을 시전한다. 거기다 갑작전 최종패턴에서는 전함서희를 2척이나 데리고 등장하며, '을'작전에선 전함 루급 改 플래그십을 2척 데리고 나온다. 얄궂게도 수반함의 최약체가 중순 네급이라 지원사격도 잘 안 먹힌다. 그야말로 최강의 적. 그리고 2015년 봄 이벤트인 11호작전의 최종 해역인 E-6에서도 이벤트 최종 보스로서 재등장했다. 여전히 엄청나게 높은 장갑에 이쪽의 함선을 무자비하게 중대파시키는 건 다름없지만 갑 난이도 기준으로 최종편성의 수반함으로 공모서희 1척만을 데리고 나오기 때문에 주간전을 어찌어찌 버틴다면 클리어 난이도는 많이 낮아졌다. 트럭섬 E-5에서는 야간전 돌입 시점에서 그나마 가장 이상적인 전개가 전함수귀와 전함서희 2척만을 남겨 3지선다였던 반면 11호 E-6에서는 그나마 전함수귀, 공모서희로 저격 대상을 2지선다로 좁힐 수 있기 때문이다. 덕분에 기함 저격률이 많이 오른 덕에 이후는 장갑 난수와 크리티컬에 달린 전개가 되어 상대적으로 쉬운 편이었다. [[칸코레 개]]에서도 그 위용은 여전한데, 최고 난이도인 사(史)난이도 최종 맵 '여명의 수평선에 승리를 새겨라!'에서 등장한다. 수반함 구성이 '''[[공모수귀]] 1척, [[전함서희]] 2척'''으로유저들에게 충격을 선사하고 있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kancolle&no=3657739&page=1&search_pos=&s_type=search_name&s_keyword=%E3%83%A6%E2%80%95%E3%82%B1%E2%80%95|#]]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