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함 (문단 편집) === 영상매체 === [[파일:external/images.mmorpg.com/89f43771-f7fd-44c4-963f-2df3372c0308.jpg]] (사진은 [[EVE 온라인]]의 칼다리 배틀쉽 로크급 전함) 대체로 [[우주]] 배경 전투 위주 [[SF]]에서 주력으로 나온다. 세계관에 따라 전함이라는 명칭이 없는 것도 많다(ex:[[스타워즈]]. [[배틀스타 갤럭티카]]). 원래 컨셉은 실제 해군사의 전함을 그대로 우주로 올려놓은 듯한 컨셉이지만 보통 다음 같은 이유로 [[야라레메카]] 취급을 받는다. ||1. [[주인공]]급 캐릭터가 전함의 [[함장]]인 일은 그다지 없다.[* 예외로 [[마크로스7]]은 [[맥시밀리언 지너스]]가 함장이라 대활약한다. [[무한항로]]의 주인공 유리도 함장이다. --일부 건담덕후들은 1년 전쟁 세계관의 진주인공은 [[브라이트 노아]]라고 주장한다 [[카더라]]--] 2. 이상하게 전함 vs 소형 우주전투기(or [[거대로봇]])의 상황에서는 전함이 지게 되어있다. 실제 해군사의 전함을 그대로 우주로 올려놓은 것이라고 생각하면 나름대로 설득력은 있는데, 전함의 몰락사 중에서 큰 축을 차지한 게 항공모함이기 때문.[* 그러나 이것이 꼭 우주군에서도 맞아떨어지라는 법은 없다는 점이 문제다. 해군 역사에서 전함의 몰락은 항모의 등장으로 인한 함포의 효용성 저하라는 문제가 있기 때문에 이뤄졌지만 우주군의 경우 대부분의 SF물에서는 전함의 함포는 빔 병기다. 빔 병기는 말 그대로 빛을 무기로 쓰기 때문에 발사에서 착탄까지의 시간이 순식간이며 출력에 따라 사거리는 전투기의 항속거리를 가볍게 넘길 수도 있다. 명중률이야 별 다른 장해물이 없다면 직사로 쏘면 쏘는대로 뻗어가니 논할 필요조차 없다. [[은하영웅전설]]이 이러한 전제를 깔고 있는데 전투기는 어디까지나 보조전력이고 주는 전함의 광선포다.] 3. [[크고 아름다운]] 전함이 터지는 장면은 상대의 강함을 부각시킨다. 4. 전함이 강력하게 묘사되는 세계관이라 해도 그 정도는 가뿐히 씹을 수 있는 맵병기가 등장한다. 5. 애초에 소모품 취급한다. (예 : [[은하영웅전설]],[[나이트런]]-3,4,5번 해당)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