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투태권도 (문단 편집) === [[다리찢기]]의 공포 === [youtube(GwR0BcFuX8c)] 발차기를 하는 무술인 태권도의 특성상 [[다리찢기]]를 하는 경우가 많다. 이게 빠르게 하지않고 자주 연습해서 천천히 벌려야 부상이 없는데, 문제는 '''무식하게''' 억지로 벌리려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군대 뿐만이 아니라 사회의 도장이나 지도자들 중에도 이런 사람들이 있다. 저렇게 한번에 확 찢다가 탈구나 인대 손상이 생기면 병원 실려가는 건 기본이고 도리어 부상 때문에 다리를 제대로 못 쓰는 경우도 생기는 제일로 무식한 방법이다.] 특히 그냥 사람 괴롭히는 재미로 사는 악질 고참들의 경우 다리찢기를 핑계로 이걸로 사람잡는 경우도 있는데, 각자 알아서 평상시에 다리찢기를 연습해 두든가 아니면 그 고참을 피해다니자(...). 조금이라도 더 찢을려면 한번이라도 더 해야 하는 데 고통이 장난 아니라서 하는 놈이 별로 없다. 물론 고참들 한테는 매우 좋은 핑계. 실제 군병사는 대게 20대 초반 혹은 그 이상 나이든 성인이라서 제대로 하면 당하는 사람도 괴롭고 시키는 사람도 힘들다. 간부들이 기분 나쁘면 맨발로 눈이오고 꽁꽁얼은 모래 바닥을 뛰어야 할 때도 있다. --씁. 군대에서도 자격 안되는 무식한 인간들은 태권도 못 가르치게 해야돼.-- 군대가서 고생하시기 싫다고 미리 태권도 단증 따두면 좋을까 싶겠지만, 어지간해서는 열외를 허락하지 않는 군대의 특성상 연습에서 빠진다든지 하는 혜택을 느끼기는 어렵다. 그래도 따 두는 편이 좋다. ~~오히려 일이병이라면 작업 빠지고 태권도 수련을 할 수 있어서 나을 수도 있다~~ ~~작업이 더 낫지 않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