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투식량/자위대 (문단 편집) === 미디어에서의 등장 === * [[게이트 - 자위대. 그의 땅에서, 이처럼 싸우며]]에서 쓸데없이 상세하게(?) 등장. 초반에 마을 사람들을 --납치--구출한 이타미가 서류처리하느라 저녁 굶고 복귀해서 I형 캔메시를 꺼내 먹...으려다가 레레이가 나타나는 바람에 결국 굶었다. 후반 야오의 마을에 염룡사냥을 갈 때도 중간에 먹는 장면이 있는데, II형 개선형인지 FRH(Fireless Ration Heater. 물을 넣으면 열을 내는 MRE 히터)를 사용한다. * [[작전명 충무]]에서는 초반 한국군 기습으로 자위대의 보급체계가 혼란에 빠져, 며칠이나 굶은 자위대원들 눈앞에서 밥차가 폭격당했다. 한국군은 이럴 때를 대비해서 전투식량을 휴대하지만 자위대는 지금 폭격맞은 트럭에 실려있던 게 그 전투식량이었다고. 한국군 병사들이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KCTC]]에서 한번쯤은 당하는 그 느낌을 실전에서 겪은 자위대원들은 일제히 멘붕해버렸고, 덕분에 이어진 공습을 눈치채지 못하고 치명타를 입었다. 이후 점령지의 한국군들은 일본산 인스턴트 식품을 대량으로 구입해 야전배식 용도로 활용한다. 인스턴트 시장이 크고 제품도 다양해 병사들은 팔자에 없던 호강을 했다지만 이 사실이 알려지자 전쟁도 신토불이로 해야 한다(...)는 황당한 주장까지 나왔다는 듯. * [[파이어 데이]]에서는 자위대가 너무 급격하게 확대되고 해본 적 없는 침략전쟁중이라 보급 계획이 엉망진창이라고만 나온다. 오래간만에 들어온 보급에 아귀다툼을 벌여 따끈하게 데워진 카레밥 봉지 하나 집어든 자위대원이, 한국군 A-10II(...)에게 30mm 포탄을 5발이나 맞아 박살나는 장면이 괜히 상세하게 묘사. 한발만 맞아도 사람이 박살나는데 머리에만 두 발 맞았다고... 그 외에는 낙오되어 한겨울의 백두대간을 헤메는 자위대원이 마지막 건빵 몇 개 씹는 장면이 역시나 끈질기게 묘사된다.[* 건빵은 그를 발견한 한국군 병사가 그냥 놔주면서 한봉지 줬다. 사실 이시점에선 한국 정부도 갈데까지 가버려 포로는 없다를 공식적으로 외치는 판국이지만, 그런 명령을 수행하는 한국군 병사 입장에서도 다 말라죽어가는 자위대원을 보다 못해 놔준 것.] 덤으로 자위대 사령관은 이런 상황을 고쳐달라며 본국의 방위청장을 찾았다가 통돼지 바비큐로 호의호식하는 걸 보고 단단히 열받는다. 애초에 전쟁은 무리라는 자신의 의견을 무시하고 어떻게든 보급은 부족하지 않게 해주겠다며 등 떠민 인간이 이 방위청장이었다. * 카와구치 카이지의 만화 [[지팡구(만화)|지팡구]]에서는 직접적으로 등장하지는 않지만 조리병들이 전투중에 대원들이 먹을 주먹밥을 만들고, 배가 침몰 위기에 빠지자(실제로 침몰하지는 않았다) 조리장이 부하에게 "전투식량을 끌어모아!" 라고 명령한다. 탈출해서 표류가 길어질 경우나 무인도에 표착하는 경우 등을 대비해 전투식량을 챙겨 나오는 것이 조리병들의 탈출시 직무인듯. [[분류:자위대]][[분류:전투식량]]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