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태양 (문단 편집) ==== 대 저그전 ==== 저그는 전태양의 견제가 진가를 발휘하는 상대로 손도 빠르고 속도전을 잘하기 때문에 저그전은 잘하는 편이다. 그리고 2015년 시즌 3부터는 이신형을 필두로한 수비형 메카닉도 운용할수 있는것으로 보아 원래 강했던, 저그전이 더욱더 강해졌다. 또한 맵의 연구를 많이하며, 지형지물을 이용한 공성전차 플레이가 돋보인다. 김민철과의 연수에서, 강민수와의 조난지에서 공성전차 위치선정은 맵을 연구를 굉장히 많이하는것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http://tvple.com/327249|관련영상]] 이 두 경기에서 공성전차를 통해 특유의 견제를 보여주며, 두 저그를 압살해버렸다. 공허의 유산들어서는 초중반 바이오닉으로 견제와 속도전에 치중하면서 해방선을 모으고 공중유닛 업그레이드를 꾸준히 눌러주면서 후반 까지 도모하는 플레이를 보여준다. 마지막에는 다수의 해방선, 유령, 바이킹, 밤까마귀에 전투순양함까지 조합시키는 스카이 테란의 완성을 보여준 경기를 김민철과의 GSL 프리시즌 2주차 8강에서 보여줬다. [[2016 HOT6 GSL Season 1]] 결승전에서 [[주성욱]]에게 지고 슬럼프에 빠질까 우려가 있었지만 바로 결승전 다음 날인 프로리그 경기에서 MVP의 [[현성민]] 상대로 엄청난 [[해방선]]와 [[화염차]] 견제로 상대방 일꾼을 75기 이상을 잡고 클래스 차이를 보여주면서 오히려 결승전에서 진 것이 약이 된 듯 더더욱 무서운 기세를 보여주면서 지지않는 태양같은 말처럼 계속 업그레이드하는 모습을 무리없이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2016년 최고의 성적을 낸 [[박령우]]에게는 유독 약한 모습을 보였다. 2017년도 후반엔 건설로봇을 80~95기까지 뽑는 경우가 잦아서 시청자들과 중계진들조차 저것은 실수다! 무의식적으로 계속 눌러서 생긴 결과이다! 등의 반응과 [[황영재]]해설은 중계중에 인구수 창에 마우스를 올려다보면 자신의 일꾼의 수가 보이기 때문에 조절하기 쉽다고까지 말하며 고쳐야 할 점으로 지목했으나 전태양의 건설로봇 사랑은 블리즈컨대회까지 몇 달간 계속 유지되었고, 나중에 CrankTV에서 [[2017 WCS Global Finals]] 16강 중계중 채팅에 참여한 변현우선수가 저건 실수가 아니라 일부러 일꾼을 늘리는 것이라 명확하게 짚어 주어 그 궁금증이 해결되었다. 불곰 5기가 더 있다고 경기를 가져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회전력을 늘려 승부하는 것이 추세고 정석의 달인 이신형 선수도 건설로봇 70~80기를 훌쩍 넘게 생산한다며 고의적으로 많이 눌러주는 것이라 했다. 다만 그만큼 많은 확장을 확보하고 난 후반에 한정. [* 이 부분에서 [[조성주(프로게이머)|조성주]]와 플레이스타일이 확연히 갈림을 알 수 있다. 조성주의 경우 4번째 멀티를 짓는 순간부터 대책이 없을 정도로 궤도 사령부를 주구장창 늘려 일꾼수를 조절하는 대신 지게로봇으로 자원을 보충한다. 때문에 중후반은 전태양이, 극후반은 조성주가 더 강력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