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차 (문단 편집) === 고대 시대~1차 세계대전 이전: 개념의 성립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tyreseige.gif|width=100%]]}}} || || '''{{{#000,#ddd [[헬레폴리스|{{{#000,#ddd 헬레폴리스}}}]]}}}'''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Siege_of_Lisbon_by_Roque_Gameiro.jpg|width=100%]]}}} || || '''{{{#000,#ddd 중세 시대의 공성탑}}}''' || 투사체를 이용한 공격력과 탑승자가 안전할 수 있는 방어력을 갖추고 땅에서 움직일 수 있는 [[공성병기|탈것 형태의 무기]]에 관한 개념은 고대 시대부터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대표적으로 삼국지의 [[목우유마]], 그리스의 [[헬레폴리스]], 중세 유럽의 공성탑 등이 이런 것이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bPbobHI.jpg|width=100%]]}}}|| || '''{{{#000,#ddd '탱크'같이 생긴 것을 묘사하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15세기 후반 도면의 복원품}}}''' ||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전차와 유사한 형태를 지닌 병기를 구상한 적이 있다. 나무로 만든 장갑체 주위에 대포와 인력 바퀴를 이용하는 형태로 전차와 비슷하게 설계됐다.[* 이 전차는 프라모델도 존재한다. 아카데미과학에서 이탈리아 L3사와의 협업으로 낸 제품으로, 태엽으로 움직인다. 그 외에는 원본 설계도와 비슷한 편.] 하지만 당시 기술로는 좁은 공간 안에 인력 이외의 동력으로 이러한 무거운 차량을 움직일 수 있는 수단이 없어서 500년 동안 묻혔다. 나중에 레오나르도가 고안한 전차를 설계도대로 복원품을 만들어 영국군 [[챌린저 2]] 승무원들이 재현을 해 봤더니, 진짜 쎄빠지게 돌려야 간신히 움직이는 걸 볼 수 있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kookbang.dema.mil.kr/7-2.jpg|width=100%]]}}} || || '''{{{#000,#ddd [[화차|{{{#000,#ddd 신경준 화차}}}]]}}}'''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2295_3736_2435.jpg|width=100%]]}}} || || '''{{{#000,#ddd [[화차|{{{#000,#ddd 변이중 화차}}}]]}}}''' || 물론 동양에서도 이런 공수주를 모두 갖춘 무기에 관한 개념이 아예 없지는 않아서, 몇 가지 실험적인 물건들이 나왔으나 기록으로만 확인할 수 있으며 당시 기술의 한계로 인력이나 말의 힘을 빌려 매우 느렸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HGM_Modell_Burstyn_Motorgeschütz.jpg|width=100%]]}}} || || {{{#000,#ddd '''부르스틴 모토르게쉬츠'''[* 사진은 오스트리아 전쟁박물관 측에서 설계도를 기반으로 만든 레플리카이다.]}}} || 1911년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공학자 [[https://en.wikipedia.org/wiki/Gunther_Burstyn|군터 부르스틴]]은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육군을 위해 궤도식 트랙터에 선회식 포탑을 얹은 '''부르스틴 모토르게쉬츠^^Burstyn Motorgeschütz^^'''를 설계했으나,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육군이 채택을 거부해 설계도만 남게 되어 '''세계 최초의 전차''' 타이틀을 얻을 기회를 날리고 말았다. 만약 실제로 해당 차량이 제작되었다면 [[르노 FT]] 보다도 먼저 현대전차의 아버지로 불리웠을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