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차 (문단 편집)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220511120116-vid-thumb-bunny-4.jpg|width=100%]]}}} || || {{{#000,#ddd 러시아군에게 발포중인 우크라이나군의 T-80BVM "Bunny"}}} || [[걸프전]] 이후 일어난 첫 국가 정규군간 전쟁인데, 전차전 쪽을 보면 [[러시아군]]의 미흡하거나 무리한 전차 운용과 서방의 대전차 무기 지원이 합쳐지는 바람에 '''대전차무기 전력의 위력과 중요성'''을 제대로 목도할 수 있으며 일각에서는 [[전차 무용론]]도 다시 나오고 있다.[* 다만 재블린 등의 우크라이나군 대전차조 역시 [[T-64]]BV 등의 아군 기갑부대의 지원을 받으며 임무를 수행했었다.] 덤으로 일각에서는 러시아 전차들의 성능이 미흡한 편이라 러시아군이 전차전에서 밀린다는 시각도 있다. 그러나 장기전으로 넘어간 우크라이나 침공은 우크라-러 양측은 물론 전세계에게 전장에서의 전차의 중요성이자 공세용 병기로서의 주축이라는 큰 의미만 재확인한 결과를 가지게 되었다. 우크라이나가 영토를 성공적으로 방어했고 역공세로 이지움 탈환과 헤르손 주도 탈환에 성공했으나 바하무트 공방전때는 전차 부품의 부족으로 가동률이 떨어지면서 반격 작전을 펼칠 수가 없어 공격을 할 수 없게 되었다. 그래서 우크라이나는 서방의 기갑전력 지원이 올때까지 중요한 지정학 위치로 격상한 바흐무트에서 묶는다는 것이 최선의 수단이 되어 진흙탕이 되었다. 그렇게 다시 모은 기갑전력으로 역공세를 진행했으나 단단한 방어선에 고전을 겪고 있다. 러시아군 주력 전차인 [[T-72]]B3가 동급 서방 전차에 비해 장갑과 화력, 사격 통제 장치 등의 소프트 스펙이 실제로 미흡하기 때문에 아주 틀린 말은 아니지만, 우크라이나 전차는 T-72B3와 성능이 열세인 [[T-64]] 같은 것들이 대부분인데 상대적으로 선전하고 있는 면에서 어폐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