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직지원반 (문단 편집) === 중기복무자 === [[대위]] 전역자 또는 [[중사]] 전역자는 전직지원반을 나온다 해도 마땅히 갈 곳이 없다. 정말 운이 좋아서 [[대한민국 군무원]] 특채 원서라도 내 볼 수 있으면 그나마 다행이고, 그나마 대위 전역자의 경우는 학력이 대졸이라서 어떻게든 굴러먹을 수는 있겠지만, '''중사 전역자는 그야말로 헬게이트가 열린다.''' '''군생활 동안 열심히 공부해서 대학을 졸업한 사람들도 있지만, 그렇지 못하고 30대 중반에 학력이 고졸이면 그 인생 자체가 암담하다.'''[* 만약 헌병병과나 전투병과로 7년이상 복무했다면, 장교든 부사관이든 [[경비지도사]] 1차 시험이 면제되기 때문에, 경비업 쪽으로 활로를 모색해볼 수 있다. 경비업체에 진출하는 군 간부 출신들이 생각보다 상당히 많다.] 그나마 기술병과 계열의 부사관들은 군생활을 하면서 민간에서도 써먹는 기술을 교육 받은 경우가 많아, 관련 자격증 몇 개 정도를 따두거나 하면 전역 후에도 갈 곳이 있어 걱정이 없기도 하다. 심지어 일부(예컨대 군의관 같은 경우)는 민간에서 써 줄 곳 많다고 군에 오래 있지 않고 나가버리는 게 다반사라 오히려 군에서는 이들을 붙잡아 두려고 기를 쓰기도 한다. 특히 [[육군특수전사령부|육]][[해군특수전전단|해군]] [[특수부대|특수전부대]]나 [[해군 해난구조전대|해군 심해잠수]]부대 같은 특수전 구출부대들은 더하다. 장교의 경우 교직과정이나 사범대학, 교육대학원을 졸업했었다면 [[중학교]]나 [[고등학교]]로 들어가서 [[교사]]가 되는 방법[* [[군사정권]] 시절에는 아예 이런 사람들로만 골라뽑은 [[교련|교사도 존재했다.]]]도 있지만, 국립학교의 경우는 교사가 되기 위해서 따로 [[임용시험]]을 응시해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