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주역 (문단 편집) == 일평균 이용객 == {{{#!wiki style="word-break: keep-all" || {{{#ffffff '''연도'''}}} || [[KTX|[[파일:KTX BI.svg|width=50]]]] || {{{#!wiki style="margin: -0px -9px" [[ITX-새마을|[[파일:ITX-새마을 BI.svg|width=68]]]]}}} || [[무궁화호|{{{#!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F55839; font-size: .9em" {{{#ffffff '''무궁화호'''}}}}}}]] || {{{#ffffff '''총합'''}}} || {{{#ffffff '''비고'''}}} || || 2004년 ||<|7> || 477명 || 2,835명 || 3,312명 || || || 2005년 || 479명 || 2,960명 || 3,439명 || || || 2006년 || 463명 || 2,796명 || 3,259명 || || || 2007년 || 488명 || 2,611명 || 3,099명 || || || 2008년 || 509명 || 2,851명 || 3,360명 || || || 2009년 || 543명 || 2,772명 || 3,315명 || || || 2010년 || 596명 || 2,932명 || 3,528명 || || || 2011년 || 758명 || {{{#ce0e2f 624명}}} || 3,079명 || 4,461명 || [* KTX의 자료는 운행 개시일인 10월 5일부터 12월 31일까지 88일간의 집계를 반영한 것이다.] || || 2012년 || 843명 || 369명 || 3,621명 || 4,833명 || || || 2013년 || 1,311명 || 360명 || 3,787명 || 5,458명 || || || 2014년 || 1,694명 || 563명 || {{{#f55839 4,155명}}} || 6,412명 || || || 2015년 || 2,490명 || 540명 || 4,005명 || 7,035명 || || || 2016년 || 3,269명 || 539명 || 3,505명 || 7,313명 || || || 2017년 || 4,380명 || 595명 || 3,187명 || 8,162명 || || || 2018년 || 4,773명 || 560명 || 3,059명 || 8,392명 || || || 2019년 || {{{#144999 5,108명}}} || 544명 || 3,162명 || {{{#red 8,814명}}} || || || 2020년 || 3,408명 || 291명 || 2,075명 || 5,774명 || || || 2021년 || 4,203명 || 331명 || 2,153명 || 6,687명 || || ||<-6> {{{#ffffff '''출처'''}}} || ||<-6> [[https://info.korail.com/info/selectBbsNttList.do?bbsNo=202&key=1421|철도통계연보]] || }}} [[전라선]] 2위의 승하차율을 자랑하지만 인구 규모에 비하면 타 거점역들을 압도하는 철도우세로 보기는 어렵다. [* 2위인 이유는 호남선과 전라선이 접속하는 익산역이 압도적으로 많아서 그렇다. 익산 환승이 여러모로 편리하기 때문이기도 하고. 하지만 전주역의 이용객이 점점 증가함에 따라 익산역과 전주역의 일일 KTX 승객 수 차이는 3천여 명 밖에 나지 않는다. 심지어 익산역은 호남고속선 승객까지 포함하는데도 말이다.] 2014년 통계에서 전라선 권역 중 최대의 대도시다운 이용객을 보여줬다.[* 2013년의 통계에서는 특이한 점이 하나 있었는데 그때는 익산역 다음으로 KTX 승하차 인원이 많은 곳이 전주역이 아니라 순천역이었다(...). 용산역을 기준으로 [[순천시]]가 [[전주시]]에 비해 한참 멀다 보니까 무궁화호나 새마을보다는 [[KTX]] 이용객이 많은 모양. 2014년부터는 전주 시내에서의 KTX 수요흡수가 2013년에 비해 늘어난 것으로 추측된다.] 전주의 인구는 2015년 1월 통계에서 65만 3천 명으로 늘어날 때, 순천은 27만 6천 명으로 떨어졌다(...). 2015년 [[호남고속선]] 경유노선 개통 당시 4월 한 달간 집계된 KTX 평균 일평균 이용객이 상하행 각각 1,200명 가량, 즉 상하행 모두 합치면 2,400명 가량으로 호남고속선 시대 들어 한 달 평균 이용객이 2014년 연간 평균 이용객보다 700명 가량 증가한 것으로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rain&no=607567&page=4|나왔다.]] '''전라선을 지나는 모든 여객열차가 이 역에 정차'''하고 [[남도해양관광열차]]도 정차한다. 전주시가 서남이나, 서북쪽으로 팽창해서 전주역이 시내의 일부분이어도 동쪽 끝에 있어 여전히 어중간한 거리였으며, 전라선의 굴곡진 선형과 여객열차의 긴 배차간격으로 인해 시내 한복판에 있는 버스터미널들에 비해 열세였다. 하지만 전라선이 2011년 말에 복선화가 되었고, [[KTX]]가 지나게 되면서 전주역의 수요가 무서운 속도로 급증하고 있으며 [[호남고속선]] 개통 후 정도가 더 심해지고 있다. 그래서 [[전라선]] 철도를 증편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더욱 부각되고 있다. 그리고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1116091|전주역 시설 개선 용역을 실시한다고 한다.]] 2015년 한해 이용객은 상행 46만 명, 하행 44만 명으로 2014년에 비해 비약적으로 늘어났음을 알 수 있다. 그와 함께 철도 이용객이 전반적으로 늘어나 1년간 승하차 총 이용객 250만 명을 달성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