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주에코시티 (문단 편집) === 정주여건 === 쇼핑 및 문화복합센터와 교육시설, 상업지구까지 전주 최고의 정주여건을 자랑하는 택지지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아름답게 넓은 호수공원과 녹지도 함께 조성된다. 또한 [[현대백화점]]이나 [[코스트코/대한민국|코스트코]]와 같은 대형 상업시설이 들어선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고 실제로 [[코스트코/대한민국|코스트코]]는 입점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겠다고 하면서 화제가 되었다. 그러나 최근 들어 [[김승수(1969)|김승수]] 전주시장이 소상공인 보호를 이유로 입점하기로 했던 [[코스트코/대한민국|코스트코]]의 에코시티 입점을 거부하고 전주농협의 [[하나로마트]]를 입점시키기로 하면서 입주자들과 분쟁이 일어나고 있다. 코스트코는 에코시티가 불가하다면 인근 지역을 알아보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http://news1.kr/articles/?2836958|해당 기사]], [[http://www.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2542|지역신문 기사]] ] 에코시티 내 창고형 할인매장의 불허되었으나 최근 이마트가 대형 이마트 트레이더스+대형 문화시설이라는 조건을 가지고 입점을 하겠다며 전주시에게 협상을 했으나 이마트측은 '니들이 그렇게 나온다면 우리는 이번 입찰 안나올거임!'이라는 반응을 보임으로써 에코시티 대형마트 입점에 대한 논란은 계속될 것같다. 그러나 김승수 시장을 비롯한 전주시는 에코시티에 전주농협의 하나로마트를 입점시키겠다는 의지가 매우 강력한 데다가 이를 둘러싼 여러 논란이 추가로 발생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에코시티 입주민들은 현재 하나로 클럽과 시에 대한 보이콧을 진행중이라고 한다. 결국 창고형 대형마트 입점은 무산되었다. 이후 그 외 입찰하는 대형마트가 없으면 전주시의 의견대로 하나로마트가 입점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로 인해 에코시티 입주예정자들의 의견을 수렴하지 않고 독자적으로 입점 불허를 결정한 김승수 전주시장에 대해 큰 비난 여론이 일고 있다. 게다가 이 시장은 과거 종합경기장 부지에 롯데 아울렛을 짓겠다는 제안 역시 같은 이유로 거부한 바 있기 때문에, 거리도 멀고 경쟁력도 떨어지는 '소상공인'만을 위해 전주의 발전을 가로막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2017년 5월, 입찰을 진행했는데 입찰한 업체가 아무도 없었다고 한다(...)[* [[http://www.nocutnews.co.kr/news/4784838|관련 기사]] ] 그래서 전주시에서는 상당히 난감해했고 조만간 다시 재입찰을 할계획이라고 밝혔으나 여전히 창고형 마트만은 반대라는 입장을 보였다. 2017년 6월, 전주시에서는 다시 부지 매각 공고를 했다. 농협 하나로마트는 입주민들의 반대로 시에서 입찰 안하겠다고 했었고 남은 것은 전주시에서 불허한 창고형 할인매장과 근처에 ~~2곳~~[* 저 시점에는 롯데마트가 무려 두 지점이 한 동에 있었어서 맞지만 현재 덕진점은 폐점해서 현재 송천점 1곳이 있다.] 한곳이 있는 [[롯데마트 맥스 전주송천점]]을 제외한 이마트와 홈플러스이다. 현재까지는 이미 입점 의사를 표명한 이마트 쪽이 유력하나 확실하지 않다. 이번에도 입찰자가 없을 경우 전주시에서는 수의계약을 체결한다고 했으나 결국은 입찰자가 없었다. 그래서 수의계약으로 재진행 했으나[*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1137586|지역신문 관련기사]] ] 2017년 9월 수의계약 모집에도 참여자가 없었다.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1143352|드디어 입찰자가]] [[http://www.jeolla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527292|결정되었다.]] 전주시는 대규모 점포 용지 사업계획 심사결과, 사업서를 제출한 동경에코하우징(주)와 전주농협 중에서 동경에코하우징을 선정했다. 그동안 계속된 유찰로 매각가격 288억원을 20% 낮춰 수의계약을 진행했다. 동경에코하우징은 지하 3층, 지상 10층에 대형마트, 카페, 레스토랑, 운동시설(볼링, 골프연습장), 영화관(5개관), 업무시설이며 복합 쇼핑몰이다. 7명의 위원들이 모두 이 업체를 선택했으며, 4명은 입주민이라고 한다. 2019년 12월부터 영업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한다. 따라서, 입주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대형마트 입점이 확정되었다. 입점 기업은 [[킴스클럽]]과 [[CGV 전주에코시티|CGV]]가 유력해 보인다. 2019년 12월 25일 지역구 국회의원인 정동영 의원의 적극적인 중재를 통해 최근 신세계 측이 로마네시티의 부지 소유자인 동경에코하우징에 이마트 출점의향서를 제출했고 2020년 2월 경 이마트 입점을 위한 사업계획서 변경안도 가결되었다. 사실상 이마트는 확정되었다고 본다. 2020년 3월 26일 이마트 입점이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2&aid=0002127882|확정되었다.]] 그리고 2021년 9월 9일에 드디어 오픈했다. 근데 2층 ~ 5층은 완성 안됐고[* 그래서 가전제품, 문구, 완구, 도서, 애완용품, 옷 등등등 다 안 보인다. 2021년 10월 27일에 오픈한다.] 1층만 완성 됐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