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주실내체육관 (문단 편집) === 지속되는 건립 연기로 인한 KCC와의 파행 === 2022년 지방선거 결과로 전주시장[* 우범기 민선8기/소속 정당: 더불어민주당]이 바뀌면서 육상장과 야구장 건립을 먼저 한다고 밝혀 체육관 건립이 자꾸 미뤄지게 되었다. 심지어 전주체육관 부지 소유권을 지닌 전북대학교에서 체육관을 2025년까지만 쓰라고 KCC 측에 공지했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076&aid=0004044545|기사]] 안 그래도 신구장 신축을 약속한지 7년이 지나도록 아무것도 안 하고 있는 전주시가 못마땅했던 KCC는 지금 쓰고 있는 체육관에서까지 나와서 군산월명체육관을 임시 홈구장으로 삼으라는 말을 듣자 신구장 신축 약속을 믿고 접어뒀던 연고지 이전을 다시 꺼내들게 된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076&aid=0004044945|기사]] 이에 전주시는 급하게 전주월드컵경기장 인근 전주 복합스포츠타운 부지(덕진구 혁신로 517-7)에 실내체육관이 들어선다고 밝혔고, 2023년 11월에 착공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802744?sid=102|기사]] 원래 전주실내체육관을 2024-25 시즌까지만 사용했어야 했는데 2023년 8월 22일 전주시는 새 체육관 준공 전까지 체육관 철거를 미루기로 결정해서 2026년까지 전주실내체육관을 기존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약속했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001&aid=0014145316|#]] 그러나 그동안 약속을 안 지켰던 전주시가 이제와서 뭐라한들 KCC의 마음을 돌릴 수는 없었고 2023년 8월 30일 KBL 이사회에서 KCC는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65&aid=0000250601|연고를 이전할 뜻을 밝혔고]] 결국 부산으로의 연고지 변경이 확정되면서 전주 프로농구의 22년 역사는 막을 내리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