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주시 (문단 편집) === 자매결연도시 === * [[샌디에이고|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카운티]]: 1983.05.20 [[파일:attachment/20140607_140908.jpg]] * [[쑤저우시(장쑤성)|중국 장쑤성, 쑤저우]]: 1996.03.21. [[중앙동(전주)|중앙동]] [[전주 객사]] 근처에 '소주가(蘇州街)'라고 불리는 차이나 거리가 있는데, 이곳엔 쑤저우시가 기증한 중국풍의 문이 서 있다.(위의 사진 참조) 20세기 초 전주 [[전동성당]]을 짓기위해 중국 쑤저우에서 건너 온 벽돌공들이 정착해 살던 지역으로, 조선 후기 5대 약령시로 불린 전주 약전거리와 화교 소학교가 이곳에 있다. 이쪽 거리는 인근에 위치했던 도청이 이전하면서 상권이 거의 죽어버린 거리였지만, 최근 전주가 관광도시로 급부상하면서 한옥마을, 객리단길과 거리가 가까워 개성있는 음식점과 술집, 가게가 들어서고 있다. * [[가나자와시|일본 이시카와현, 가나자와시]]: 2002.04.30 * [[안탈리아|튀르키예 안탈리아주, 안탈리아]]: 2013.07.04 * [[수원시|경기도 수원시]][* [[https://m.facebook.com/mysuwon/posts/1096215947139493:0|관련글]]][* 참고로 수원은 호남권 출신 인구가 많이 거주하는데, 그 중에서도 전주 출신이 탑5 안에 든다.]: 2016.07.13. 공교롭다면 공교로울 수도 있는데 둘 다 [[광역시]]로 만들자는 의견이 있었다. 하지만 수원은 인프라는 광역시급인데 수원을 광역시로 만들면 수도권에 광역시만 5개가 넘는 현상이 발생해버리고(인천, 수원, 성남, 용인, 고양 등) 안그래도 수도권에 지나치게 집중된 인구가 더 집중될 수 있어서 수원이 광역시가 될 수 없었고 전주는 전라북도에서 광역시를 만들어 전국의 균형있는 발전을 도모할 수도 있었으나 인프라가 광역시급이 아니다. 광역시가 되려면 통상 해당 도시의 인구가 1백만 명 정도가 되어야 하는데,[* 무조건 넘을 필요는 없지만, 전례를 따지면 90만 정도는 되어야 한다.] 전주시는 그 반토막만 조금 넘는 수준에 불과하다. 결국 수원은 자격은 있지만 자리가 없어서 못가는 거고 전주시는 자리는 있으나 자격이 없어서 못가는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광역시]] 승격 기준 참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