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주대학교 (문단 편집) == [[장학금]] == 기본적인 장학제도가 있긴 하나 아무래도 장학금 제도에 관해서 '''SP포인트제'''라는 것으로 대체 하는 것 같다. 학교에서는 SP, CP제도를 운영하고 학생들을 능동적으로 자기개발을 함으로써 유도한다는 취지로 잘만 이용해 먹으면 학과 성적이 탑이 아니어도 학비를 마련할 수 있는 제도인데... 실제로 학교 다니면서 이 제도를 노리고 공부하는 사람은 없다. 어차피 공부만 하면 알아서 SP가 쌓이기도 하고, 무엇보다도 이 제도로 등록금 마련하기 자체가 매우 짜증이 난다. 워낙에 짜게 주는 지라 이거 신경 써서 공부하다 보면 학과 성적은 바닥까진 아니더라도 낮은 점수를 받을 수가 있으며, 이거를 하느니 차라리 과탑을 먹고 공부하는 게 시간이나 체력적으로도 이득인 셈이다. 심지어 쌓이는 사람만 쌓이기 때문에 학생 간 SP, CP 편차가 크다. 2016년 4월 1일 기준 재학생 전체 평균 SP는 고작 37점. 학과 공부만이 아니라 취직 또는 취미를 위한 자격증이나 활동까지 해야만 오른다. 과에 따라 학교 행사로도 CP가 오르긴 하지만 CP(Cerfitication Point)와 SP(Scholarship Point)는 용도가 다르기 때문에 주의. 학교 행사는 대부분 CP로 쌓이며 SP 취득량에 따라서는 졸업장이 바뀐다. 수시 전형중 수퍼스타 전형으로 입학하는 경우, 수퍼스타 전형 입학생에게만 오는 안내 문자나 행사만 잘 확인해서 참여해도 입학 전에 이미 재학생 평균 근처까지 쌓인다. 슈퍼스타의 경우 다른 전형과 달리 학교에서 관리하고 그들만의 특강도 존재하며, 심지어 이 또한 SP로 들어간다. 합산 500점 이상 쌓이면 장학금 대신 해외 탐방의 기회를 주기도 하니 500이상 쌓을 생각이라면 이쪽도 고려하자. 대신 이 경우 해당 점수에 대한 장학금 혜택은 없어지며 장학금으로 받을 경우 100만원~250만원에 달하는 금액을 포기해야 하니 고민은 조금 해야 할 지도. 4년 간 조금씩 해도 학점에 부작용 없이 해외 탐방할 정도는 모을 수 있다. 장학금으로 받을 경우 전체 재학생 평균치를 고려해서 지급되니 신청 전에 점 당 얼마가 나올지 확인해서 보다 이득이 되는 쪽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개신교]] 학교라서 그런지 [[개신교]]를 믿는 학생이 장학금을 받는 경우가 많다. 물론 개신교 신자가 아닌 학생들도 장학금을 받아가기는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